통진당 사라지고 그 부류가 민주당으로강한

들어옴에따라 그 지지세가 든든해졌고~그 철학과 당의 이념이 좌로 향하여졌다. 극좌와. 극우는. 일맥상통한다는 격언이 있다. 새누리 보수 친박처럼 친문을 가장한 극좌의 살기가 보통이 아니다. 박시장의 오늘 한말을 다시 꼽씹기를 바라며

그러나, 김대중선생님의 용서를 배우기 바란다.몇번의 죽음의 문턱에서 대통령의 영광을 얻고도 원수를 원수로 갚지않았던 것을~

박근혜대통령이 최순실의 오만방자함을 방치하고 나라를 파탄에 내몬 것을 거울삼아 자신의 주위에 모여드는 권력의 탐욕자와 맹목적 좌파를 척결하지 않는다면. 박대통령과. 무엇이 차이가 있다는 것인가?

오늘 날 우리의 과제는 남북통일과 경제적 도약을 이루고. 촛불의 염원인 정치개혁과 사회개혁에 있다. 그러나 단순히 정권교체만이 그 소임을 다한다고 볼수없다.

세월은. 변화해도 부패한 인간의 마음은 변화지 않는다. 박대통령의 주변에 문제가 다음 대통령 1순위 후보에게 그대로 보인다면 걱정을 하지않을 수없다. 정권교체가 이 모든 것을 해결할 것이라는 희망은 또한 사상누각이 될것이라는 불안함이 있는 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