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내용
국민은 황국신민의 줄인말로 알고 있습니다. 일본 천황에게 충성하라는 의미에서 국민이란 단어를 사용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제잔재에서 벗어나는 일환의 하나로 국민학교를 초등학교로 바꾸었지요...국민이란 단어는 국가에 속한 사람(국가의 부속품)이란 뉘앙스가 느껴집니다. 저는 국민보다는 주권자가 되고 싶습니다. 깨어있는 시민으로 진화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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