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디고, 버티고.... 진실을 알리기 위해개추천

어떻게 해야 진실을 알릴 수 있을까?????????
지금까지 생각할 수 있는 방법들을 총동원해서 다 해왔습니다.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진실을 알릴 수 없었습니다.
찾아가고, 이메일로 보내고, 전화하고, SNS로 하고................
지금, 이제는 어떤 새로운 방법을, 어떻게 찾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많은 힘든 상황들 중에서 경제적 빈곤은 가장 힘듭니다.
경제적 빈곤은 활동반경을 심각히 위축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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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한곳을 오르기에도 온힘을 다해 기를 써야하는 병으로 만신창이가
되어도, 손발은 멀쩡하기에 아픈것도 인정받지 못합니다.
그것은 멀쩡한 사람이 돈을 벌지 않고, 놀고 먹는다고 비난받기만 합니다.
강산이 두번이나 바뀔만큼의 시간인 거의 20 여년의 세월동안 수많은
나쁜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가정은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친척들의 공동체도 풍비박산이 났습니다.
가혹한 말들과 행동들이 쏟아집니다.
그래도, 어떤 상황인지 알고, 가족들과 친척들이 모질게 변해서 모진
언행들로 힘들게 해도 견디고 있습니다.
버티고 있습니다.
20 여년의 시간은 꽤나 긴 시간입니다.
그시간동안 가족들과 결혼으로 사위가 되어들어오고, 결혼으로 며느리가
되어 들어와서 가족들간의 이지매를 만들어서, 일본문화처럼 가족간의
이지매로 힘듭니다.
이건 상상을 초월하는위협, 창작물들을 갈취해간 일본극우세력들의 위협
이라고 생각합니다.
결혼으로 가족이된 인간들로 인해서 많은 가족들이 고통과 절망감,
처참함이 얼굴에 가득찬 모습이 보이기까지 합니다.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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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1997년 일본을 비난하면서, 일본국가에서는 인간들에게 끔찍한
이지매가 가족간에서도 행해진다고 비판했었습니다.
그래서인가?  가족내에서 외면당하고, 거부당하고 있습니다.
지난 20 여년동안 친척들이 이혼하고 재혼하면서 친척들이 된자들이
있습니다.
중반 10 여년동안 친척분들로부터 장기간 돈을 빌려서 생활해왔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오랫동안 생활비를 빌려주던 친척들이 재혼하면서,
태도가 바뀌고나서 전혀 생활비를 빌려주지 않습니다.
알바를 하면, 이상한 범죄들이 생겨서, 못견디는 상황이 반복적으로
발생해서, 알바를 안하고 지내고 싶었는데,,,,,,,,,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면서 엄청 힘든 상황속에 있습니다.
그래도 버티고, 견디면서 진실을 알릴 방법만을 찾고 있습니다.
이력서를 직접들고 찾아가서 회사에 접수하고, 면접보는 중간에 면접관이
누가 불러서 나갔다가 들어와서는, 면접을 중단하고, 그냥 가라고 하는
일들이 있어서 취업을 못했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나서, 나이와 경력이 맞지 않는 이유로 전혀 취업이 안되어서,
알바를 하면, 2-3명 정도가 작정하고 이간질하고, 해코지하면, 어느새
내가 파렴치한이 되어있고, 야비한 인간이 되어있고, 경미한 범죄들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친일민족반역자들과 국적세탁한 일본간첩들만 보호하는 듯한 법집행을 하는
경찰들을 믿지 않기에 경찰들에 신고하지 않았었습니다.
어디에서 도움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도 버티고, 견디고, 살아오고 있습니다.
분명히 글을 썼었습니다.
노무현이전대통령의 의문의 죽음 앞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맹세했습니다.
천안함폭침전사자들의 묘지앞에서 진실을 밝히겠다고 맹세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 진실을 알릴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얼마전,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무직이고, 병이있고, 빚이 있으면 자살한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그모든 조건들이 다 들어맞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러나, 어떻게 해서든 진실을 알리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진실을 알릴 것입니다.
그래서, 친일민족반역자들을 철저히 청산하면서, 남북한평화통일을
하는 것을 바라고 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