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良民은 죽었지만 그行爲는 正當化될수없다!
▲지난해 4월3일 제주4.3 위령제에 참석한 한명숙, 이정희.ⓒ연합뉴스
더러운 역사 왜곡!
'제주는 민주화 운동의 근거지이며. 제주 4.3사건은 공산당이 일으킨 폭동이 아니라 5.10선거의 남쪽 단독실시 반대에 의거해 일으킨 민주화 운동이었다'고 왜곡한 더러운 세력.
제주도민들은 아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더러운 역사왜곡에 어느새 익숙해져 간다.
6.25남침도 북한 지도부가 벌인 [통일전쟁]이라는 주장을 해도 그대로 믿을 판이다.
좌파 정권, 그것도 국가보안법을 낡은 칼집에 넣자고 한 노무현 정권, 지금 이정희를 그냥 놔두는 것도 참 기가 막힌 일이다.
14개 경찰지서 가운데 12개 지서를 밤중에 무장 습격, 무참히 살육을 자행한 폭동이 민주화 운동이며 공산당이 개입한 사건이 아니란다.
이것이 공산당들이 왜곡하는 제주 4.3폭동사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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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교육을 위하여 ▼
김대중같은 사람은 타인의 존경을 받을 만한 사람이 결코 아닙니다. 그는 평생을 거짓과 위선으로 살면서
민주화의 가면을 쓰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살아온 나쁜 인간입니다.
일단 김대중은 자신의 임기 중에 아들 세명이 모두다 비리로 구속되어 감옥에 갔고 셋 다 건강상의 문제로
형집행이 정지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들 셋 뿐만 아니라 측근 및 일가 친척까지 비리로 줄줄이 구속이 된
세계 역사상 가장 부패가 심한 정권이 김대중정권이었습니다.
그리고 김대중은 명색이 독재와 군사정권에 항거한다면서 92년대선에서는 노태우에게로부터 20억원을 받기도 했죠. (김대중 본인이 시인)
그리고 국민을 속이고 분노케한 불법대북송금 사건이 있습니다. 김대중 임기 당시 불법 대북송금 의혹이 붉어져 나왔을 때 박지원 비서실장은 북한에 단 1달러도 보내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노무현 정권 당시 대북송금특검수사 결과 남북정상회담 바로 직전에 불법으로 비밀리에 5억달러를 보낸 것이 밝혀졌고 관련자들은 전원 구속이 되어서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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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수사에 대한 대북송금 특검팀의 발표내용입니다.
특검팀은 이날 발표문에 “2000년 남북정상회담 직전 북한으로 건네진 5억달러가 (겉으로는) 대북 경제협력사업에 따른 현대그룹의 선(先)투자금(4억달러)이거나 정부의 정책적 차원의 대북 지원금(1억달러) 성격을 띠고 있지만 (실제로는) 정상회담과의 연관성을 부인할 수 없다”고 명시했다.
특검팀은 이에 대한 근거로 △현물 지원금 5000만달러를 제외한 현금 4억5000만달러가 모두 남북정상회담 이전에 북한으로 보내졌고 △송금 과정에 정부가 적극 개입했으며 △국민의 이해를 구하지 않고 불법적 방식으로 비밀리에 송금한 사실을 들었다.
특검팀은 특히 김대중 정부가 북한에 주기로 한 1억달러는 아무런 명목 없이 건네진 돈이라고 밝혀 남북정상회담에 대한 순수한 대가임을 분명히 했다
특검팀은 특히 김대중 정부가 북한▽송금경로 및 방법=국정원은 2000년 6월 9일 현대상선으로부터 2235억원을 수령, 이를 환전한 뒤 중국은행 서울지점을 통해 중국은행 마카오지점에 개설된 3개의 북측 계좌로 송금했다. 이 과정에서 북측 수취인 이름을 잘못 쓰는 바람에 1개 계좌(4500만달러)에 대한 송금이 6월 12일로 늦어졌다(북한은 1차 송금 직후인 6월 10일 돌연 정상회담 하루 연기를 전화로 통보했고 이로 인해 정상회담은 6월 13일 이뤄졌다). 다.
이 사안은 원래 김대중도 구속되어서 실형을 선고받을 사안이었으나 노무현이 대통령이 되고 난 뒤 한나라당 국회의원 의석수가 151석으로 과반수가 넘고 민주당이 112석인 상황에서 노무현은 한나라당의 협조가 없이 국정 운영이 불가능하고 한나라당은 야당이었는데 한나라당은 대북송금에 대해서 진실을 규명하기를 원했고 노무현은 김대중을 보호하기 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