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내용
너도 나한테 정말 소중한 사람이야
한국사, 한국어란 표현은 외국인이 우리 역사를 배울때 한국사라 이야기 하고 외국인이 우리 국어를 배울때 한국어라고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고등학교 역사과목이 국사가 아니고 한국사라고 한다.
그럼 우리 학생들이 외국인란 말인가?
한국어검증능력평가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치는 시험이라면 맞는 말인데
만약 그 대상이 한국이라면 당연히 국어검증능력평가라 해야한다.
역사를 바로 세우고 우리말을 바로 알아야 우리가 주인이 된다.
대한민국이란 이름이 되기까지 역사는 분명 우리것이다.
이름이 바뀌었을 뿐 역사는 우리에 몸속에, 정신속에 이어져왔다.
건국이란 말을 어디다 써야할까?
국호만 바뀌었다고 우리역사가 얼마 안되는것처럼 느껴지는 건국이라고 표현했던 과오는 하루빨리 고쳐야한다.
내몸속에 흐르는 피와 정신은 분명 오천년 역사가 있는데
언제부터 마치 외국인이 대한민국 역사와 말을 배우는것처럼 한국사니 한국어란 표현을 우리가 쓴단말인가?
지금부터라도 우리 역사는 국사, 우리말은 국어라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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