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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은 MB 보 너머 흘러야 한다 고인물은 썩는다? 조선 [사설] 4대강 물 다 흘렸다가 내년 농사 망치면 누가 책임지나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정부가 4대강 보 16개(洑) 가운데 14개의 수문을 13일부터 단계적으로 상시 개방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6월 보 개방으로 수질을 개선할 수 있는지 확인해보겠다며 여섯 보를 부분적으로 개방했다. 그러나 보 개방 후 녹조를 일으키는 남조류(藍藻類)가 준 곳도 있지만 는 곳도 있는 등 엇갈리는 결과가 나왔다. 그러자 보와 수질 사이의 더 명확한 인과관계를 확인하겠다며 수문을 활짝 열겠다고 한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4대강 보 16개(洑)는 단순한 보의 수준이 아닌 사실상 댐의 수문 수준이었다. '국가농단‘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바? 대운하 라는 망령에 사로잡혀 전국의 강를 황폐화 시킨것이다. 재벌건설사들 배만 불리고 국민혈세22조원 낭비하면서 ’녹조 라떼' 라는 신조어 탄생했다. 4대강 보 16개(洑) 에 갇힌 고인물은 썩기 마련이다.
조선사설은
“늦가을부터 봄까지는 비가 오지 않는 갈수기(渴水期)다. 이 때문에 여름~초가을 우기와 태풍 때 댐에 넉넉한 물을 가둬둔 후 이 물을 조금씩 흘려 겨울철 수질을 관리하고 봄철 영농기 농업용수를 확보한 것이 지금까지 댐·보를 관리한 방식이었다. 벌써 4대강 인근 농민들은 내년 봄에 어떻게 농사용 물을 댈 것인지 걱정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늦가을부터 봄까지는 비가 오지 않는 갈수기(渴水期)고 이 때문에 여름~초가을 우기와 태풍 때 댐에 넉넉한 물을 가둬둔 후 이 물을 조금씩 흘려 겨울철 수질을 관리하고 봄철 영농기 농업용수를 확보한 것이 지금까지 댐·보를 관리한 방식이었다면 댐의 수문 과도 같은 이명박식 거대한 보를 설치할 것이 아니라 수중보를 설치 했어도 충분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4대강 사업은 수질을 악화시켜 강의 친수(親水) 기능을 약화시켰는지 모르지만, 홍수 피해를 막는 치수(治水)와 농업용수 등 물을 공급하는 용수(用水) 기능은 크게 강화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이명박 대통령 시절 결과를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4대강 개조를 무리하게 밀어붙인 측면이 없지 않다. 그렇다고 4대강 사업까지 적폐(積弊)로 규정하고 보를 다 뜯어내겠다고 벼르는 것은 더 경솔하고 황당한 일이다. 정부는 보 전면 개방으로 논밭이 메말라 버리거나 홍수가 나면 누가 어떤 방식으로 책임지겠다는 것인지부터 명확히 밝혀야 한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정권이 4대강 사업 하기이전에 이미 홍수 피해를 막는 치수(治水)율 거의 100% 대 였다. 이미 4대강 치수(治水)율 완벽했다. 가뭄의 경우도 홍수의 경우도 4대강이 아닌 전국의 지천과 하천 지역에 지속적으로 나타나 4대강이 가뭄의 경우도 홍수의 경우에 속수무책이었다. 이명박정권이 4대강 사업 할것이 아니라 전국의 지천과 하전 그리고 저수지 의 보완작업에 중접 됐어야 했다.
(자료출처= 2017년11월13일 조선일보 [사설] 4대강 물 다 흘렸다가 내년 농사 망치면 누가 책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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