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성폭행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에 동원된 정보경찰에게.
.
2009년 제가 모 대학병원서 근무하다 병원사정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당시 교수자리를 천거해주셨던 지도교수님의 지방대학 자리를 거절하고 제 이름을 단 홍상선한의원을 개원하였습니다.
제 생각은 나한테 맞는 약이 보약이다. 비싼 약재도 나한테 안맞으면 무용지물입니다.
또한 귀하신 분이나 힘든 일을 하시는 분 모두 같은 환자분입니다.
이후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
환자분들이 늘어난 이후 이웃의 질투로 여러 일들이 있었습니다.
2013년 2월 26일 저희 병원의 직원구인을 방해하고자 구인 사이트의 제 아이디가 도용된 사건에 평소 왕래하던 고교선배인 정보과 형사가 개입하였습니다.
이 일이 만 4년동안 계속되어 '성폭행 성상납 내연남의 경찰비리은폐. 범죄피해자 생명위해시도' 의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
2014년 7월말부터 경찰청 정보과 형사들이 개입한 뒤, 주 타겟은 제 부모님과 자식들이었습니다.
그들도 집에 가면 자식들이 있을 것입니다.
이 일에 동원된 정보경찰들에게 고합니다.
내 자식들 건드리지 마십시오.
지옥까지래도 ?아가서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
또한 2015년 1월 여러 우여곡절끝에 경찰 父子 옆집으로 이사를 왔습니다.
이후 50대 남성이 옆집 현관문 비밀번호를 알고 수시로 출입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제가 제 아이들을 챙겨주는 모습을 보면 고개를 돌리더군요.
그 50대 남성은 집에 가면 사랑하는 자식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 이전글
.
왜 아무것도 모르는 내 어린 아들이 먹는 우유에까지 약을 탑니까.
천벌받을 짓입니다.
.
※ 이 사건의 전말을 제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올려놓았습니다.
네이버블로그 홍상선의 한의학이야기
http://blog.naver.com/hss1260
페이스북 홍상선 http://www.facebook.com/hss126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