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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바닥을 기며 대권 노리니.△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3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44
내용

바닥을 기면서        대권을 노리니.  뱃심 한번 참 좋다.  철없는 국민 특히 그 애들  참으로 위험하지.

 

이런 텅  빈자들이 많으니 나서는 거지.. 서로가 텅  비었으니 서로 통하는 거지.  근데 문제는 이런 텅   빈자들이 많고, 점점 늘어난다는 거디. 한국호 산으로 갈 수 밖에.

 

그 운명 얼마 남지 않은 듯.  산으로 밀려 올라가다, 못했지.

 

이번 대선을 보면 또 산으로 밀려 갈듯. 낌새 느껴져.  구한 말을 보라.  그러다 그러다 결국은 식민 됐제.  미국이 아니면 해방은 무슨 해방.  그런 자질 민족이 어찌 해방을 독자 하겠는가. 지금 보라 해방시켜 주니까 도루묵처렴 강국의 정치 경제분야의 속국이 돼 있지.

 

친인척 비리는 박정희와 그의 딸 박근혜 가 안 했지..  이승만도 여기에 들지.  이강석의 가족 자결을 보면 참을로 대단하지. 이런 인물이 없으니 나라 앞날 걱정. 이건 오히러 앞장서니. 그러고도 얼굴 뻔뻔. 마구 나서지. 그래도 말 하는자 없제. 동색이라 그런가. 아니면 주눅들어 그런가. 보신하려 그런가. 다 해당하렸다.

 

비리 못캐게 막은 자도 있지. 상부상조 하면서.  비리천국에서 비리가 막아지나. 너도먹고 나도 먹고. 굶었으니 먹고. 탐이나서 먹고. 앞으로 반역하기 위해 먹고,  따단계를 보라. 다 그거 아닝가.  죽었다고 쳐대도 꼼짝 못하고 감감 무소식.  감히 누가 날 하는 판인데 되갓어.

 

친인척 비리척결에 동조해도 시원찮은 판에.  뻔이다.  pia 아 얼마나 짜릿할까.  저 무지앵이들 내려다 보면서.

 

이런   뻔을 막을 인물이 나와야.  뻔이 오히려 큰 소리치는 세상에서 대권 잡은들 어찌 되갔어. 요새 뻔들 또 다시 고개 들기 시작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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