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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총선 국민의당 여론조사 지지율14%득표율 26.7%?조선[사◐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59
내용

지난해 총선 국민의당 여론조사 지지율14%득표율 26.7%?조선[사설] '여론조사 공표 금지' 다음 선거 땐 폐지해야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대선 선거일 6일 전인 어제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깜깜이(블랙아웃) 기간'에 들어갔다. 선거일 7일 전인 지난 2일까지 조사한 결과는 언제라도 보도·공표할 수 있지만 3일 이후 조사 결과는 어떤 형태의 공개도 법으로 금지된다. 가짜 여론조사 유포를 막으려는 것이다. 그러나 유권자 입장에서는 마지막 6일의 상황 변화를 모른 채 투표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대선 선거일 6일 전인 어제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깜깜이(블랙아웃) 기간'을 설정한 것은 여론조사의  문제점 때문이라고 본다. 밴드왜건 효과 (bandwagon effect -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역마차 밴드웨건이 금광 발견 소문이 나면 요란한 음악을 연주해 사람들을 이끌고 가는 것) 라는 것이 있다고 한다.
조선사설은


“주요 선진국 중 이 제도를 두고 있는 나라는 프랑스·이탈리아 정도다. 프랑스는 이틀 동안 금지된다. 미·영·독·일 같은 대부분의 나라에서는 선거 당일도 자유롭게 여론조사 결과가 나온다. 이것을 금지하는 것이 유권자의 정보접근권을 제한한다고 보기 때문이다. 우리는 1990년대 중반 '22일간 공표 금지'를 도입했다가 지나친 제한이라는 데 사회적 합의가 이뤄져 2005년 6일로 완화했다. 중앙선관위가 작년에 이틀로 축소하자는 법 개정 의견을 냈지만 국회가 제대로 심의하지 않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대선 선거일 6일 전인 어제부터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깜깜이(블랙아웃) 기간'을 설정한  또 다른 배경으로는 언더독 효과(underdog effect - 개싸움에서 밑에 깔린 개가 이겨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경쟁에서 뒤지는 사람에게 동정표가 몰리는 현상)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측면도 있다고 한다.


조선사설은


“지금은 여론조사 공표 금지의 실효성이 사라진 상황이다. SNS 때문이다. 앞으로 며칠 금지 기간 동안에도 많은 여론조사가 진행될 것이고, 각 정당과 후보들은 그 내용을 실시간으로 입수한다. 이 내용은 SNS를 타고 순식간에 퍼질 것이다. 각 후보 진영은 여론조사 결과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가공해 퍼뜨릴 가능성이 있다. 정체불명의 가짜 여론조사 결과도 SNS에 수없이 돌아다닐 것이다. 정확한 정보 없이 혼란스러운 것은 유권자들뿐이고 표심이 왜곡될 가능성도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여론조사 신뢰성문제는  지난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드러났다. 여론조사와 전문가들 주류언론의 분석과 달리  여론조사서 앞섰던 힐러리 클린턴이 트럼프에게 대선에서 패배했다. 여론조사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 한다.  미국은 여론조사 금지 제도 자체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조선사설은


“문제는 여론조사 자체의 신뢰성이다. 지금은 돈을 벌 수만 있다면 조사 기법의 기본조차 무시하는 업체들이 난립해 있다. 이번 대선 기간만 해도 이름이 꽤 알려진 업체들조차 선관위가 제시한 기준을 어겼다는 이유로 제재를 당했다. 그래서 일부에서는 주요 선거 기간에 한해 국가가 업체들에 여론조사를 할 자격을 부여하는 국가인증제도를 도입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검토할 만하다. 국회는 이번 대선이 끝나자마자 여론조사의 신뢰성을 높이는 방안과 함께 '깜깜이' 기간을 없애는 방향으로 선거법을 바꿔야 한다. 가급적이면 내년 지방선거 때 적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는 여론조사 자체의 신뢰성이 2013년 4.24 노원병 보궐선거 당시 여론조사에서 허준영 후보 32.8%, 안철수 후보는 38.8%였는데, 선거에서는  안철수 후보가 60.5%로 승리했었다, 2016년 4월총선직전 실시된 여론조사는 국민의당은 득표율14%로 조사됐지만  총선실제 득표율은 26.7%였다. 오차범위를 벗어나는 부정확한 여론조사의 문제점이 심각했다.  여론조사의 정확성과 함께 언론의 공정 보도 필요하고 '여론조사 공표 금지'는 폐지해야 한다.


(자료출처= 2017년5월4일 조선일보 [사설] '여론조사 공표 금지' 다음 선거 땐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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