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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우리의 앞길은 민주당이 살린다.♣

작성자
cmip38
작성일
2017.12.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36
내용

아까도 이야기 했듯이

 

벌써 민주당이 움직이고 있다.

 

국민들 삶이 좋아질것이다.

 

정치는 일자리 만드는게 아니라

 

국민들 마음을 살려 법과 제도를 잘 만들어 자연스럽게  살기좋게 하는 것이다.

 

필자도 김영삼 대통령때는 대학에서 공부만 하다가

 

별다른것 없다가

 

아이엠에프 터지고

 

논문도 쓰고 아이엠에프 극복 보고서 그리고 이 주제로 구체적으론 대학문화라는 칼럼을

 

당시 우리나라 최초의 포털업체 네띠앙에서 ?다.

 

필자가 그 이후 정치세력 속 좁은 정치세력에 의해 공격을 받아도

 

필자는 내가 간 길에 후회가 없다.

 

구국세력이라면 민주당을 좋아하게 된다.

 

이건 당연한 이치다.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무의미한 정당

 

국민들 실력 쌓고 재주있는 것 싫어하는 정당이 무엇을 할 수 있단 말인가 새누리당 말이다.

 

여기 아고라에 보수자처하며 민주당 야당 세력 진보세력  폄하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마음을 똑바로 보라

 

한심하거나 속이 좁다. 안그런가

 

필자가 그러면 진보세력인가 운동권인가

 

그렇지 않다. 그냥 애국 구국세력이다.

 

국민을  위하는 정치 하는데 왜 반대하는가

 

그런게 어딧나 나라가혼란이 온다는 둥 그런 낡은 보수식 사고를 버려라

 

구한말로 이야기하자면 민주당은 개화파요 부국 강병세력이고

 

새누리당은 낡은 유생세력이다.

 

조선 이조 초기로 돌아가면 민주당은 훈구파 실사구시파요

 

새누리당은 무능한 사림인 것이다.

 

알겠나

 

이제 우리의 선택은 확실하다.

 

민주정치 민주사회로 경제의 과실을 골고루 나눠갖는 정치

 

경제가 망가진다는데 그렇지 않다. 민주정치만 하면 된다.

 

한국경제는 탄탄하다. 절대 망하지 않는다.

 

벌써 아이엠에프 극복과정과 참여정부 5년을 거쳐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민주정치하자.  국민들 의식 수준 높이자

 

경제의 과실을 골고루 나눌수 있도록 하자.

 

민족 정기를 살리자.

 

북한 강경파를 설득하고 남북간 화해와 교류 협력을 위한 정치를 하자.

 

이 21세기까지 우리 조선민족 한민족이 서로 으르렁 싸워서 되겠는가

 

대학을 살리자. 진정 실력있는 교수발굴체제를 갖추고

 

이사회의 허리로써

 

할게 많다. 이상이다.

 

사랑하자 우리 조국 ,   우리 헌법 이념에 맞게 인류의 무궁한 발전에 기여하는 우리 한민족이 될 수 있도록

 

이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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