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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정말 모르겠다.◀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2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61
내용

1. 북한은 국가이고 한국은 정부인가?

2.미군은 점령군이고 쏘련군은 해방군인가?

3.북한핵은 미국의 중유공급중단 때문인가?

4.북한의 주체사상 세습독재는 좋은것인가?

5.북한의 끔찍한 정치법수용소 인권유린이 아닌가?

6.북한의 초대내각 친일파 1명도 없었고 남한은 독립운동가 아니였는가?

7.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내각 독립운동가 1명도 없었는가?.

8.북한의 토지몰수 강제노동 피페한 삶이 아고 지상낙원인가?

9.북한의 KAL기 폭파등 4대도발은 잘한것인가?

10.이승만 건국대통령은 친일파였고 독재자였는가?

11.6.25전쟁은 북한의 남침이 아니것인가?

12.북한의 토지개혁은 성공한것인가?

 

위에 열거한 사항들을 맞다고 하는자들이 대한민국의 애국자이다.

안철수와 역사교과서 집필진 출판사 역사학자 국회의원 다수

정말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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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고통은 쾌락이다. 위기의 시기에는 가장 대담한 방법이 때로는 가장 안전하다.(키신저) 그날은 잃은 날이다“.(자콥 보바트) 안심하면서 먹는 한조각 빵이 근심하면서 먹는 잔치보다 낫다.(이솝) "어떤 가치 있는 행동을 하지 아니한 날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대화는 학생들의 실험실이요 핑계를 잘 대는 사람은 거의 좋은 일을 하나도 해내지 못한다.(벤자민 프랭클린) Life is the art of drawing sufficient conclusions from insufficient premises. 말도 행동이고 행동도 말의 일종이다.(에머슨)
♣◁일을 몰고 가라. 그렇지 않으면 일이 너를 몰고 갈 것이다.(프랭클린) but of little use to him who cannot read it. 모든 국가의 기초는 그 나라 젊은 이들의 교육이다.(디오게네스)
▽우리는 지성적으로 되기 위해 많은 대가를 치른다.(에우리피데스) 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프랑스 격언) divided we fall. "사람은 돈지갑은 가난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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