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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알고있으니원통가슴아픈일젊은사람용기가져다같이하루속히바른길▷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61
내용

  대한민국의 권한대행 국무총리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너무나 안타깝고 참담한 그러니 어쩌겠습니까? 더불어 사는 세상 모든 것은 순리대로 과거를

  끓어 안고 살면 불행의 씨앗 밑거름으로 더욱더 미래를 위하여 현실을 인정함에 있어 더 많은

 

  혼란을 막는 위기대처 이기적인 생각은 완전종식 희생정신 입장 바꿔 배려함은 미래의 등불

  모든 일은 일상생활 속에서 문제와 답을 만들기에 이제부터라도 지도자님들 지지도에 연연

 

  하시지 말고 비우고 버리고 바꾸고 대선공약 구호에만 그치지 않는 실현가능지킴이 국민을

  바라보는 마음하나로 중립을 지켜 편애 편견 없는 평화평등시대 멀리 보는 안목 긍정적인

 

  생각 낮은 자세만이 백년대계 덕으로 가는 새 세상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숙제와 과제를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전염 오직 하늘땅에게 일거수일투족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대한의 사랑하는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주는 이름으로 남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0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년 양력 314(음력 215)

 

  156(세계)개국나라 파가 국이 다르고 도가 틀려서 그렇지 땅덩어리가 한 덩어리다.

  어느 나라 어디 있기나 믿기나 안 믿기(종교)나 마음하나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몇 천 년이 가더라도 변하지 안하는 황금이다. 30년 자기일신 고통 받으면서 희생

  백성하나 더 살릴라고 노력하는 사람 나라정권도 어렵지만 세상정권 다 쥐어가

 

  한국을 받을라카니 믿어 들어지지 아니하고 그 백성을 설득을 시기서러 보이지

  안하는 일로 해나갈라 카이 10(40)년 세월 넘어 강산이 변하는데 지주움(각자)

 

  당키가 되는데 어찌해야 되겠노? 어느나라 없이 다한가지 많이 믿는 나라는 더하다.

  사람세상 알려놓고 만국통일 신의통일 다뭉치 오른손에 다쥐고 발전을 세우건마는

 

  사람이 몰라주니까 어째 할 수가 없구나. 이세상을 깨우쳐 알려놓고

  하루속히 젊은사람 용기를 가져주자. 희망 없이 함중에 빠져서

 

  이리저리 재물 잃고 사람 잃지 마라 알고 있으니 원통 가슴 아픈 일이다.

  어지러운 이 세상! 다 같이 믿어가지고 바른길로 한번 잡아 가시밭길 산길

 

  다 면하고 태산이 평지가 되고 바다가 육지가 만대유전 가더라도 거침없는 황금길

  대한길 자공성공 길 그길로 못 찾고 돌아서는 이 백성들아 가다가 끊치지 말고

 

  한번 끝까지 밟아 신없이 병없이 나라화목 가정화목 부모한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있고 일가친척 화목하면 그길로 모든 것이 마음하나로 충신이다.

 

  순간적 마음 잘못 역적으로 몰리면 갈 곳을 자기평생을 버림받고

  얼마나 어렵은 참 힘든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이크로게임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세상이 당신에게 준 것보다 더 많이 세상에게 주라.(헨리 포드) 한치의 기쁨마다 한자의 고민이 있다.(베넘) 음악은 너무 심하게 취하지만 않는다면 일종의 아름다운 마취제이다.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레 찰론) 천재란 인내에 대한 위대한 자질 이외에는 아무것도 아니다.(뷰퐁) 시간을 잘 맞춘 침묵은 말보다 더 좋은 웅변이다.(터퍼) 언론의 자유를 죽이는 것은 진리를 죽이는 것이다.(밀턴) "미소 Time is but the stream I go a-fishing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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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은 청춘에 못지 않은 좋은 기회이다.(롱펠로우) 소유물의 부족은 개선할 수 있으나 영혼의 가난은 해결하기 쉬운 것이 아니다.(몽테뉴) "말하자마자 행동하는 사람 언론의 자유를 죽이는 것은 진리를 죽이는 것이다.(밀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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