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결론 부터 말하자면 이번 전쟁은 통일전쟁이며 남한(미국과 함께)에 의한 흡수통일이 이루어질것이다. 그런데 피해가 상당할수도 있다..필자는 교회목사로써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2014년 10월경에 땅굴발견과 다가올 전쟁에 대해 주변 국민들에게 알릴것을 명받아서 이곳 충북 근교의 모든 부대와 교회들과 주변 주민들에게 전쟁과 북한 남침땅굴(북한 땅굴은 지금 남한 전국에 바둑판처럼 형성이 되어있다..정부와 국방부는 계속해서 불인정하지만 알만한 사람들은 이미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60-70년대 베트꽁이 베트남까지 250키로에 걸쳐서 땅굴(https://youtu.be/ZhhamhFB0w8 ), 북한 땅굴(https://youtu.be/W9RmBPJga-M, https://youtu.be/0nquPYnxedk) 파내려갔는데 2016년이란 발달된 문명에서 버럭이나 물처리 숨쉴수있는 공기에 대해서 불가능하다고 발표하는 국방부의 발표는 너무나 안이한 생각이다.. 마치 조선말에 선조가 왜의 침입은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오판하는 것과 너무나 닮은 형국이다..김일성 김정일 김정은까지 전쟁준비만 65년째다 그런데 휴전선에서 부산까지 거리가 500키로 밖에 안되는데 그 거리하나 못파고 갔을거라고 믿는것은 참 웃을수 밖에 없다.. 물론 필자도 적어도 2008년전까지는 믿지않았지만 지금 대한민국에 종북좌파들도 많이 있고(이석기와 진보당처럼) 김대중이는 간첩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다.. 나도 김대중을 대통령으로 투표했었던 사람이었고,, 땅굴에 대한 많은 의구심을 가진 민간인들이 한 두명이 아닌데 그들이 할일이 그렇게 없어서 10년 15년이상 계속해서 그 일들을 하고 있을까? 땅굴이 지금까지 숨겨지게 된것은 김대중정권 때문이다..그리고 지금 알게 모르게 국방부나 남한 이곳 저곳에 암약하고 있는 많은 간첩들 때문이다.. 중요한 것은 이번 전쟁에서 북한은 핵을 사용하지는 못할 것같고 수도권(적의 장사정포탄과 미사일등으로 인해서)과 땅굴에 의한 침투로 피해를 입을 것이다(북한 특수부대들이 새벽 두세시경에 땅굴을 통해서 여기저기서 한국 군복을 입고 나타난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렇게 바쁜 주의 종들을 통해서 이런 사실들을 계속해서 알리라고 하는 것이다.. (주님이 주신 한국전쟁에 대한 계시, 서사라목사 유튜브 참조, https://youtu.be/26JO_ZFdGM0) 생과 사는 하나님 손에 달려있다.. 프랑스테러때에도 테러 현장에 있던 사람이 삼성 스마트폰에 파편이 맞는 바람에 살았지 않는가! 이런 경고를 무시하지 말고 인터넷을 통해서 계속 검색해보고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린다.. 한국에 의한 승리로 끝나는 통일전쟁이지만 피해가 만만치 않으니 우리 모두 되도록이면 다 살아야 하지 않겟는가! 그리고 이 경고를 통해서 혹시 살아난 사람들이 있다면 꼭 예수믿고 다가올 통일한국에서 나라와 세계에 귀한 사람으로 살다가 이다음에 다 천국에 가시기를 바란다 특별히 종북쪽에 관여했던 세력들이나 지금도 관여하고 있는 세력들은 이번에 전향하지 않으면 아마 다 죽을것이다! 하나님께서 이번에 청소할려고 단단히 벼르고 계신다.. 물론 주의 종들과 신앙에서 많이 일탈한 성도들까지도 회개하고 하나님기뻐하시는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지 않으면 위험할 수도 있다. 하나님은 메르스와 세월호, 45년 만의 전국적인 대가뭄을 통해서 우리에게 많이 경고하고 오래 참으시면서 그동안 알렸지만 이제는 거의 때가 찬것으로 생각이 되어진다. 시46:1절,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선택은 본인들의 몫이다! 인생은 한번 밖에 없는 소중한 것이다! 최근에 어떤 성도와의 만남에서 자신은 핵공격 당하는 꿈을 두번에 걸쳐서 꾸었다고 하는데 핵공격까지는 없게 기도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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