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내용
타인의 억울함을 알면서도 자신의 입을 다무는 것은 남자답지 못한 일이다.
고노무현 대통령 시절, 고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청와대 생활을 오래했으면
청와대 생활이 어찌 돌아가는지 훤히 알고 있을텐데
작금의 사태에 대해 침묵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정치적인 발판으로 삼아 대통령 자리에 오르려 한다면 이는 대인의 길이 아니다.
고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한 시간들,
현직 대통령의 시간들과 별반 다를 것이 없을 것이다.
과거 고김대중 대통령과 고노무현 대통령,, 10년의 시간,, 그리고 지금의 청와대가, 행정부의 구성과 하는 일이 별반 다를 것이 없다면, 작금의 야당과 언론 그리고 일부 세력이 이야기하는 것들이 얼마나 황당한 일인지 잘 알텐데도 입을 다물고 앞으로 자신은 잘하겠다는 이야기만 한다면 속된말로 뻔뻔함의 극치일 것이다.
대도무문(大道無門)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나 정도에는 거칠 것이 없다는 뜻으로, 누구나 그 길을 걸으면 숨기거나 잔재주를 부릴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헌대 요즘은 대도무문(大道無文)이라는 말이 나올 법하다.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큰 도리나 정도가 문(文))에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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