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내용
이세상이 참 답답하다. 악질 피의자가 더 민주주의를 외치고 있고, 악질에 조력하며 진실을 왜곡하는 법조인이 있고
국민은 답답 하다.
갈길이 바쁜 대한민국. 악질적인 피의자는 유신 5공 때 처럼 고문을 해서라도 자백을 받고 이 사건들을 빨리 종결하는 것이 답답한 국민의 마음이다.
변호사는 악질려의 말만 듣고 증거도 없이 특검을 비방하여 사실을 왜곡하고 있고, 악질려가 테블릿피씨가 자기거라고 함이 녹취록에도 나와 있음에도 악질려 것인지 검증을 하여야 한다는 둥 헛고리 하고 있고.
변호인은 양심을 가지고 있는 것인지? 변호는 어디 선 까지 피의자를 조력 하여야 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조중동 방송도 현실의 박근혜 악질려 관련 사건들을 얼마나 질타하고 있나 봐라. 그대들이여
완장차고 있다가 완장 벗으려니 너무 너무 싫은가보다.
태극기 부대, 박사모들이 하는 것보면 중국 문화대혁명, 해방후 북한 빨갱이들이 빨간깃발 흔들며 몰려 다니 던 것을 생각하게 된다. 그대들이 빨갱이 같다......
국민 모두가 이 사태를 정말 제대로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
거짓말, 모르쇠, 악다구리, 억지 이런것들이 너무 큰 죄를 지어 사실을 말 할 수도 없고 이제 빠져나갈 구멍이 없으니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 같다.
악질려 변호인, 박근혜 변호인, 청와대 내 내시들 국가와 정의가 무엇인지 알았으면 좋겠고 후손에게 떳떳한 인간이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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