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전희경 의원님! 이제는 관념의 허구에서 탈출하시죠!§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70
내용

                  전희경 의원님!이제는 관념의 허구에서 탈출하시죠!

 

  줄기차게 종북좌빨! 좌파! 타령에 날을 새는 여성이 나타났으니 바로 우리의 전희경 의원님이시다.

 그런데 이분의 종북 좌빨, 좌파 타령에는 그 논리적인 근거가 전혀 없다. 이승만을 국부로 주구장창 절규하는 전희경 의원! 과연 이승만은 우리의 국부인가? 국부라는 자가 그리도 외국으로 도망갈 만큼 왜 떳떳하지 못했는지 전희경 의원님 게서 깊히 고민하고 사색하며 성찰하고 공부해본 적이 있는지를 묻고 싶다.

 

4.19혁명은 과연 종북좌빨들의 칼부림이었나? 왜 그리도 처절하게 우리의 젊은이들이 이승만을 비판하고 내쫓을려 했는지 진정으로 전희경의원님께서는 고민해 보시고 동감해본 적이 있는지를 묻고 싶다. 오늘 국회에서 임종석 비서실장을 향해 역시나 좌파 운운하는 종래의 구태의연한 모습을 보이시니 참 질리기만 합니다.

 

묻고 싶습니다. 일제 치하시대가 과도 있지만 공도 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에 찬성하시는지요? 친일 독재 정권인 이승만 정권이 과도 있지만 공도 있는지를 말입니다. 친일 군사독재 국민세금 갈취 세력인 박정희 박근혜 세력이 과연 과도 있지만 공도 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에 입각한 평가를 인정하시는지요? 이승만은 1905년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과 일본의 가네코 겐타로가 대한제국을 일본에 넘길 당시 시어도어 루스벨트에게 머리를 쪼아리며 친일을 주창하던 매국노에 다름 아닌 인물이 아닙니까? 과연 이 역사를 아시기는 한지요?

 

이 기초적인 역사도 모르시다면 이승만 국부론을 철회해야 할 것입니다. 전희경의원님은 진정한 정의의 가치를 주창해야 할 보수의 영역에 속하는 분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셔야 할 것입니다. 식민지 근대화론에 입각해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농단한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의 수구세력들을 대변하는 부끄러운 자의 면모로 현대사를 어지럽히고 있을 뿐입니다. 이들은 결코 국부도 우리사회가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가치의 보수세력도 아니라는 것을 통절히 깨달으셔야 할 것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처절하게 반성하시고 수구세력들에 편승하여 보수의 가치를 더럽히고 있는 악마의 열차에서 하차하십쇼. 우리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숭상하는 지성인들은 사이비 교주이자 역시 악마의 세력들인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을 결코 인정할 수 없고, 한반도에서 축출해야 될 독재 무리로 찍어 내야합니다. 동시에 식민지 근대화론에 입각한 관념의 허구에 갇혀 좌파니 종북좌빨이니 하는 언어의 도그마에 갇혀 스스로를 정의의 가치에서 도태시키는 무리들도 결코 인정할 수 없고 용인 할 수도 없다는 것을 전희졍 의원님은 통절히 깨닫고 반성하고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진정한 선비이자 한 사람의 의인으로서 준열히  충고 드립니다. 두번 다시 관념의 허구에 갇혀 허우적 대는 추태를 보이지는 마십쇼!

애플카지노
편견이란 실효성이 없는 의견이다.(암브로스 빌) 사물은 항상 시작이 가장 좋다. 사물은 항상 시작이 가장 좋다. 세상은 한 권의 아름다운 책이다. 그러나 그 책을 읽을 수 없는 사람에게는 별 소용이 없다. 어리석은 짓을 삼가는 것이 지혜의 입문이다.(호라티우스) 가치 있는 적이 될 수 있는 자는 화해하면 더 가치 있는 친구가 될 것이다.(펠담) no man can be sure of his courage. 인내하라.경험하라.조심하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조셉 에디슨) 넌 자신을 누구에겐가 필요한 존재로 만들라. 누구에게든 인생을 고되게 만들지 말라.(에머슨)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요. 나는 내 마음의 선장이다.(윌리암 어네스트 헨리)
☞◇The will of a man is his happiness. 모범은 훈화보다 유효하다.(영국속담) "가장 높은 곳에 올라가려면
☞단 하나의 하늘에 올려진 고마워하는 생각이 완전한 기도이다.(레싱) 의심하는 것이 확인하는 것보다 더 안전하다. 자연은 인간을 결코 속이지 않는다. 우리를 속이는 것은 항상 우리 자신이다. "사람은 돈지갑은 가난해도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