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잘못된 빗나간 우정 사랑 신앙(믿음)
의견 ;
이미 올린 글 제목
“우정, 불알친구 부탁으로 그를 죽인 친구” 의 연속이다.
아래 영어기사를 보면 미국신문에
배심원 Jury 에 의한 판결이 나왔다
CA 주 Cerritos 사는 소꿉동무 childhood friend 인 조씨는
배심원에의해 21년 형을 선고받았다.
우리는 이 사건에서 좀 생각을 해보아야 할 일들이 있다.
둘은 어릴때부터의 죽마고우 childhood friend 이다
한국에서 LA 에 온 친구는 이씨는,
CA 주 Cerritos 사는 절친한 초등학교 친구인 조씨에게 죽여달라고 부탁을했다.
그런데 아래 재판 영어 내용 중에 노란색으로 덮은 글에는
친구 둘이서 한 아주 이상한 계약이 있다
한국서 온 이씨가, 미국 사는 조씨에게 $2,000 달러를 빌려주고
수일 내에 갚지 못하면, 조씨 아내와 성관계를 하겠다는 계약이다.
이게 무엇을 위한 제안 일까?
받아드린 조씨도 못났고,
그런 제안을 한 이씨도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것같다.
조씨 아내는 남편 재판 법정에 참석을 했고, 조씨는 이혼 중이다.
조씨 아내의 정신적 혼란과 충격은 누가 보상을 하는가?
미국 이민와서 힘들게 살면 성공을해야지
스스로 살인자가 되는게, 자녀들에게도 충격이된다
주위 사람들에게도 정신적 충격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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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보험이 있었다면 자살로는 보험을 받을 수가 없다.
그런데 전에 올린 영어 기사에는 보험을 취소시켰다고 했다.
여러개 중에 하나만 취소 시켰는지는 의문이다.
보험과 관계가 없다면
미국에 살면서, 미국 법, 문화를 아는 사람이
어째서 스스로 살인범이 되기를 자청했는가?
돈은 그렇게 버는게 아니다.
복권에 당선되서 큰 돈을 벌수는 있으나
노력 안하고 벌겠다는 생각은 대부분이 파멸로 몰고간다.
노력을 안하고 벌겠다는 환상은 카지노, 증권도 마찬가지,
각 나라 정부는 복권, 카지노를 없애고
노력해서 벌수있는 건전한 경제제도를 도입해야한다.
이것은 정부가 국민을상대로 저지르는 범죄이다.
만일 돈과 관계가 없는데 죽였다면
참으로 빗나간 우정이다.
죽은 이씨는 가장 친한 친구를 살인범으로 만들고 죽었다.
가장 친하다는 친구가, 그게 할 짓 일까?
부탁하는 친구보다 더 어리석은건
그 제안을 받아드린 미국 사는 친구 조씨 이다.
미국에 살았다면 세상을 보는 눈이 더 넓다.
그 계획에 동참하기를 거부하고
친구들에게 연락해서 그의 목숨을 구해야 했었다.
자살은 해결방법이 아니다.
죽은 사람은 십이처 중에 육근 internal six sense bases 가 소멸되어 고통이 없겠으나
생존해 있는 사람들에게
정신적, 육체적, 큰 고통을 주는것으로 윤리적 범죄요, 종교적 범죄 이다.
부처가 왕궁에 살기가 힘들어서 자살하기보다는 튀쳐나왔다.
성숙한 사람이나, 용기있는 사람은 절대 자살을 해서는 안된다.
여러분이 불행해진데는 대상이 있다.
나쁜 사람들은 이세상에서 없어져야한다.
따라서 자살 대신에
여러분을 불행하게 한 대상을 찾아 복수를 하는게 선이다.
서산대사 사명대사도 한민족에게 고통을 준 일본넘들을 죽였다.
한민족 전체를 보는 사람들은 이 분들을 영웅으로 보고
좁은 안목을 가진자들은 이 분들을 살인자로 본다.
매주 한 여성을 살해하는 살인범이 있다면 누구던 나서서 죽여야한다.
한 범죄자를 죽이면 다른 사람들의 생명을 구하는 선이다.
빗나간 사랑도 있다.
부모가 반대하자 둘은 죽어버렸다.
차라리 멀리 도망을 가서 살면
언젠가는 경제적으로도 어렵지 않은 행복한 가정을 만들수있다.
사랑 뿐만 아니라 신앙도 마찬가지 이다.
신앙심이 깊다면서
사회에, 가정에 해만 끼치는 신앙은 바른 믿음이 아니다
자아도취에의한 공해일뿐이다.
결론 ;
우정, 사랑, 신앙, 어떤 것 이던지,
잘못 된 일이라 생각되면
친구, 아내, 남편이 부탁해도
동조, 협조보다는
바른 방법을 택하라.
여행을 하고
책을 읽고
설교, 설법을 많이 듣고도
왜 우리 안에 있는 잘못 된 고종관념을
깨고 나오지 못하는 것 일까?
스스로 결정을 못하겠거든
이름을 밝히지 말고
가정 상담소와 상의하라.
잘못 된 결정으로 스스로 어리석은 범죄자가 되 버렸는데
출옥을 해도 친구들 보기에도 얼마나 부끄러운 일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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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사
사진, 살인 한 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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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기사, OC Register
A 56-year-old
An Orange County Superior Court jury deliberated for less than three hours before finding Beong Kwun Cho guilty of a lesser charge of voluntary manslaughter for the death of his childhood friend, Yeon Woo Lee, whose body was found in Anaheim in January 2011. Jurors also had the option of first- and second-degree murder.
Cho, an immigrant from
Cho’s defense attorney, Assistant Public Defender Robert Kohler, said
Lee had wanted to die for years but didn’t want his death to look like a suicide because suicide brings great
shame to families in
After his business and marriage in
“The evidence was compelling that this was a heat-of-passion-type killing,” Kohler said.
Police found Cho’s cell phone number listed under Lee’s emergency contact in the rental car papers. The two had attended
elementary school in
Cho initially said he didn’t know where his friend was, but he later confessed to the killing in an eight-hour police interview that was played for jurors.
Lee wanted to commit suicide but didn’t want to bring shame upon his family in Korea, Cho told police. He said Lee also had a life insurance policy that would be canceled in the event of suicide.
Deputy District Attorney Scott Simmons said Lee planned all the details of his killing. Lee bought a gun and the two men practiced at a shooting range. He drove around looking for locations near water because he was superstitious.
In the trial, jurors saw video footage of the two men visiting a Wal-Mart together to buy size-13 shoes, which was part of the plan to make it look like a robbery, Simmons said.
“There was no question that the victim absolutely was adamant about committing suicide,” Simmons said. “This was a bizarre case. I think it was a fair verdict.”
The case took an even stranger turn when Cho admitted to police that he hated his friend and wanted him to die for allegedly raping Cho’s wife, Simmons said.
Lee had allegedly lent Cho $2,000 under an agreement that if Cho did not pay Lee back in a few days, Lee could have sex with his wife, Simmons said, and Cho apparently did not pay him back quick enough.
In the trial, Cho’s wife, who has filed for divorce, testified that Lee had raped her three times and she had never told anyone.
Cho took the stand over two days, crying as he recalled the details of his friend’s death.
Cho said he did not want his friend to die
but went along with his plans with the hopes that he would eventually return to
But as Lee knelt down in the gutter waiting for Cho to shoot, he allegedly confessed to Cho that he had raped his wife and said he could do it again and would do the same to his daughter, which apparently prompted Cho to pull the trigger, Simmons said.
“Up until five minutes before he died I was thinking of ways to save him,” Cho testified, his voice shaking. “After he died, I realized - I did this. I did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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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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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ritos man guilty of manslaughter for shooting childhood friend, jury fi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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