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아래 내용은 1월30일 19:30에
반기문은 대선에 중도 포기 한다고 올린 바 있습니다.
풍수가 거짓인가요?
유승민의 선친 묘는 운중선좌형인데 그렇게 큰자리로 보이지는 않지만
정향을 하였기에 속발을 받는 것은 틀림없는데
그보다는 조부묘가 봉황산 아래의 봉황포란형이니 조금 더 낫고..
.하지만 이 묘는 1.6수의 초패가 약간있을 것으로 보았는데 돌아와 확인해 보니
유승민의 아버지 유수호씨가 이 묘를 쓰고 1년후에 있었던 박정희와 관련된 선거재판에서
부정선거라 판결하여 다음에 판사 재임용에 누락되어 사직하고
몇년후에 대구지역의 국회의원에 출마하여 재선을 하는것으로 결과가 나왔고.
..유생이 발응을 받을 것으로 보이니 유승민이 정유생이므로 조부묘의 발응을 받고 있을 것으로 보이고...
그 보다는
영주시 이산면 용상리 유수호의 생가마을에 있는 증조묘가 더 큰묘입니다.
이 묘는 위성도로 보기에는 반룡출동형...서리고있던 룡이골짜기를 나오는 형으로 봤지만 직접가서보니...모가지를 바짝 움츠리고있는 비룡은두형이었는데...
오입수 오좌에 임합수 계파의 수화기제격 정음정양 중남중녀가 만난 제왕지지였읍니다.
안은 뭉게구름과 같이 생긴 산이니 상운안인데...더구나 축방에 천제옥인사...
옥황상제가 제후에게 한지역을 통할하라 주는 옥쇄와 같은 사격이 있읍니다.
때문에 사유축생이 사유축년에 대발이라 말하였읍니다.더구나
1.6수와 4.9금발인데..이 묘가 1961년도에 썼으니 올해 2017년이 만56년이 되니...내법으로 보아 금년에 대발하는 것으로 보았읍니다.
그러나 5년후인 임인년도 아주 좋은게..임합수에 61년이 되니...그것도 맞습니다.
이번에 대선발표일마저 26일 계축일로써 계파 축사로 천간지지 모두 적합일입니다.
히지만 현실은 여론조사가 꼴지에서 맴도니 과연 땅의 힘이 어떠할지 조용히 지켜보고있읍니다.
하지만 반기문의 선영으로 봐서는 필히 중도에 포기할거라고 내가 이미 예견했고...
반기문이 포기하면 보수와 중도표는 이번 대선후보중 유일한 경제전문가인
유승민에게로 쏠릴것으로 보이는데 어찌돨지 모르지요...!ㅎㅎ
고조부모 묘는 평평한 모래밭에 기러기가 앉고 있는 평사낙안형 입니다.
아버지 유수호판사도...형인 유승정 판사도...유승민도 모두다 이 묘 출인것으로 보았읍니다.
재미있는것은 이 기러기형에서 제왕이 잘 나온다는 것인데...
전두환의 생가터도 기러기가 갈대를 입에 물고 황강백사장에 내리고 있는 비안함로형입니다.
한집안에서 명혈 한자리를 얻기도 그리 힘든데...
연거푸 몇자리를 썼다는 것은 우연이라기 보다는...
명사 장자방 장량의 보좌를 받던 한고조 유방의 후손들인 강릉유씨의 후예라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방송에서 떠드는 풍수사란자들 10중 8. 9는 엉터리들이니 별로 개의치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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