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내용
나는 박근혜 지지자 아니였다.. 야당도 아니다. 총선때 국민당 찍었다.
사건내용을 살펴보니 대통령이 연설문을 자문받기위하여 외부 인사에게 보여준 것이 였다. 도대체 무엇이 잘 못 인가? 어디에나 통상 있는 행위 아닌가?
교장선생님이 연설문을 작성하여 외부인 한테 자문을 구햇다면 불법 인가?
대통령 사적조직은 비난 받아야 하지만 연설문 은 문제 삼을수가 없다고 생각된다. 나도 과거 직장에 다닐때 글을 작성 하면 친구한테 자문을 받았다.
워터게이트사건, 크링턴의 백아관 추문 등은 당연히 문제가 되지만 최순실 의 자문을 받은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납득이 안 간다. 그것이 국가기밀사항 였는가?
지금 야권 일거리 없서 심심한데 최순실 물고 늘어지면 그런대로 매스콤 타겟지. 그러나 힘은 매스콤 으로부터 나오는것이 아니고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탄핵 하지고 ?
냉수먹고 속 차려라.. 국민은 그 정도 사건 관심도 없다. 신문기사거리도 안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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