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두산그룹 금수저 박정원회장과 흙수저 강제 면벽 근무자들? 조선 [사설] 명퇴 거부자 '面壁 근무'시킨 두산, 인격 고문 아닌가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21일 언론에 보도된 두산그룹 계열 두산모트롤의 명예퇴직 거부 직원 책상 배치 사진이 전국 월급쟁이들의 마음을 심산하게 만들었다. 이 회사가 작년 11월 사무직 20여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권한 후 명퇴를 거부한 40대 직원에게 대기 발령을 내린 뒤 사무실 구석에 징계성 자리 배치를 했다는 내용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2016년1월18일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도하는 쟁점법안 처리 촉구 서명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 설치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명 서명운동’ 부스를 찾아 직접 서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한다.박근혜 대통령이 서명하는 자리에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자 두산그룹 박용만 당시 회장도 서있었다. 그런 가운데 두산그룹 계열 두산 모트롤이 2015년 작년 11월 사무직 20여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권한 후 명퇴를 거부한 40대 직원에게 대기 발령을 내린 뒤 사무실 구석에 징계성 자리 배치를 했다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민생구하기 노력이 봉급생활자 민생 구하는 것이 아니라 두산그룹이라는 재벌들 민생 구하는 서명운동 했다고 볼수 있다.
조선사설은
“사진을 보면 해당 직원 자리는 벽 쪽 사물함을 향해 있다. 회사는 그 직원에게 오전 8시 30분 출근해 1시간의 점심시간과 오전·오후 두 차례 15분씩 휴식시간을 빼고는 자리에 앉아 하릴없이 대기만 하도록 시켰다고 한다. 컴퓨터도 주지 않아 인터넷도 못하게 했고, 책도 못 읽게 했다. 회사 측은 이 직원이 지방노동위원회에 문제를 제기하자 사무실 내 작은 원탁으로 자리를 옮겼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방용만 대한 상공회의소 희장이자 두산그룹 전 회장은 대를 이은 족벌 정치 세습족벌재벌‘금수저’ 들이다. 반면에 두산그룹 계열 두산 모트롤이 2015년 작년 11월 사무직 20여명을 대상으로 명예퇴직을 권한 후 명퇴를 거부한 40대 직원들은 전형적인 이땅의 ‘흙수저’ 들이다.
조선사설은
“강제 면벽 근무는 당사자에게 평생 씻을 수 없는 모멸감을 줬을 것이다. 한솥밥을 먹던 동료가 그런 일을 당하는 걸 가만히 지켜보기만 해야 하는 다른 선후배들 심정은 어땠겠는가.”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강제 면벽 근무 시키는 두산그룹 당시 박용만 회장과 박근혜 대통령이 2016년1월18일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주도하는 쟁점법안 처리 촉구 서명운동에 참여하기 위해 경기 성남시 판교역 광장에 설치된 ‘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명 서명운동’ 부스를 찾아 직접 서명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는 것은 재벌들의 노동탄압에 날개 달아준 격이다. 일반해고 가이드라인으로 상징되는 노동악법 까지 이들 재벌 기업 오너들에게 허용 한다면 강제 면벽 근무 보다 더 참혹한 인격 고문이 자행될 것이다. 이런 일반해고 가이드라인으로 상징되는 노동악법을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적극 부추기고 있다.
조선사설은
“어느 조직에나 능력·인화 등에서 문제가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조직이 이런 사람을 도저히 감싸 안고 갈 수 없는 경우라 하더라도 정해진 절차에 따라 해직 등의 조치를 밟아가야 마땅하다. 그러나 두산모트롤에선 인격 모독에 가까운 '면벽 근무'를 시켰다. 그 회사의 조직 문화가 어떤지 짐작할 만하다. 두산의 다른 계열사도 작년 말 신입사원까지 대상으로 명퇴 신청을 받았다가 여론 비판에 직면해 철회했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두산 그룹은 세습족벌 재벌 그룹이다. 신임 두산그룹박정원 회장이 2016년3월28일 두산그룹 회장에 공식취임한다고 한다. 두산 그룹 세습족벌오너 형제의 4세대 오너 등장이다. 두산 그룹은 형제들 간 ‘나눠 먹기 식’ 경영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박정원 신임 두산 그룹회장은 얼마 전까지 싱가포르 영주권자라는 이유로 병역을 면제 받았다고 언론에 보도된바 있었다. 신임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이 경영자로서 오너로서 능력을 검증 받았다는 소리 들리지 않는다. 신임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은 제왕적 ‘금수저’ 이다. 그런 박정원 신임회장의 두산그룹 계열 두산 모트롤에서 인격 모독에 가까운 '면벽 근무'를 하고 있는 사원들은 비참한 ‘흙수저’ 들이다.
조선사설은
“두산은 '사람이 미래다'를 광고 구호로 내세워온 그룹이다. 그런데도 아무리 명퇴 거부라 해도 거기에 매몰찬 인격 고문(拷問)을 가하는 걸 보면 과연 이 회사 직원들이 자신의 미래를 그려볼 수나 있는 회사인지 의문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두산은 제왕적 ‘금수저’ 인 신임 두산그룹 박정원 회장에게는 대대손손 보장받는 미래일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인격 고문(拷問) 받는 강제 면벽 근무 당사자들 즉 ‘ 흙수저’들에게는 두산이 '사람이 미래다' 라고 주장하는 슬로건이 먼나라 이야기일 뿐이다. ‘금수저’회장과 ‘흙수저’강제 면벽 근무 당사자들의 두산에는 회장의 밝은 미래와 면벽 근무 당사자들의 어두운 미래 로 상징되는 각기 다른 미래가 있다고 본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도 방씨 세습족벌‘금수저’ 집단이다. 일제시대 방응모를 시작으로 방일영 방우영 방상훈 방준오로 이어지는 세습족벌 ‘금수저’ 집단이다.
(자료출처= 2016년3월22일 조선일보 [사설] 명퇴 거부자 '面壁 근무'시킨 두산, 인격 고문 아닌가)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