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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중동의 친노·운동권 프레임 찻잔속 더불어 민주당 공천?조선 [□▶

작성자
rora
작성일
2017.11.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7
내용

조중동의 친노·운동권 프레임 찻잔속 더불어 민주당 공천?조선 [사설] 더민주 일부 물갈이가 '운동권黨 종언'으로 이어지려면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친노(親盧) 핵심 중진인 이해찬 의원과 이미경 의원 등 현역 3명을 추가로 컷오프(공천 탈락)시켰다. 이 의원은 노무현 정부에서 총리를 지내고 문재인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만든 공신이다. 그런 친노의 상징적 인물이 공천에서 탈락한 것이다. 이날로 사실상 마무리된 더민주 공천에서 모두 21명의 현역 의원이 탈락했다. 문 전 대표처럼 스스로 불출마 선언을 한 인사까지 합치면 현역 25명이 교체됐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를 비롯한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은 실체가 있지도 않은 ‘운동권’‘친노’ 운운하는 주장으로 제1야당의 야당(野黨)의 야성(野性)을 김종인 비대위 대표 통해 거세하는데 성공했다. 20대총선 앞둔 더불어민주당 공천작업은 이명박정권 박근혜 정권 집권 8년 총체적인 폭정에 파탄난 민생과 민주주의 인권 언론자유훼손  남북관계  파탄 노동탄압에 대한 심판의 장인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를 비롯한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은 실체가 있지도 않은 ‘운동권’‘친노’  운운하는 야당심판론에 정치사회적으로 당했다.


조선사설은


“김종인 대표는 더민주의 운동권 체질을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더민주엔 친노·운동권으로 분류되는 의원이 50여 명 정도였다. 이들이 당을 쥐고 흔들었다. 지금까지 이들 중 대략 3분의 1가량이 컷오프되거나 불출마하게 됐다. 이해찬 의원을 비롯한 친노 인사들과 문희상·유인태·전병헌 의원 등 중진, 정청래 의원 등 막말·갑질 인사, 이 외 운동권 출신 등이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 쟁점이 돼야  하는 것은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 8년 동안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를 비롯한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이 한통속이  돼서  시대착오적인 20 세기적인 재벌개발독재와 20 세기적인 냉전적 감상주의와 20 세기적인 박정희 유신독재 2기 정치로 대한민국이 총체적으로 뒷걸음질치고 있는  국가적 대재앙 자초한 박근혜 정권 심판을 국민들이 해야할 시점에 ‘친노·운동권’ 운운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를 비롯한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의 정치공작(?)에 편승하는 더불어민주당 공천 과정을 보면 마치 더불어민주당 공천 심사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를 비롯한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에 맡긴듯한 인상이다.


조선사설은


“이 정도면 김 대표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 그러나 관건은 이것으로 더민주가 낡은 운동권 체질에서 환골탈태해 합리적 정책 정당으로 바뀔 것이냐다. 이번 공천에서도 운동권 486, 친노 성향 강경파 상당수가 살아남았다. 막말·갑질 논란을 빚었던 다른 의원들도 경선을 통해 다시 공천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이들은 자신들이 본색을 드러낼 경우 선거에서 표를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선거만 넘기고 보자는 생각을 숨기고 있을 것이다. 더민주가 운동권당이었던 것은 밖에서 민노총, 전교조, 민변과 같은 세력들이 당을 에워싸고 꼼짝달싹 못 하게 해온 탓도 있다. 이들 외곽 세력의 생각과 체질이 바뀌고 있다는 조짐은 어디에도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민노총, 전교조, 민변과 같은 범민주 평화 개혁세력들이 이명박 정권과 특히 박근혜 정권 집권이후 20 세기적인 박정희 독재정권식의 탄압으로 민주사회의 시민사회단체의 기능을 상실하고 있는 시점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를 비롯한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이 한통속이 돼서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로 상징되는  냉전수구 정치집단에 위해 국민들이 선택했던 진보종당강제해산  시키고  대한민국의  정치운동장의 균형을 냉전 수구쪽으로 기울어지고 있을 때 더불어민주당이 너무 소극적으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를 비롯한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이 몰고가는 20  세기적 매카시 적 여론 공작에  두손 놓고 있다가 더불어민주당 공천과정에서 스스로 무장해제를 자초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운동권 출신도 얼마든지 현실 정치에서 역할을 할 수 있다. 운동권 출신 인사 일부는 합리적 태도로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려는 노력을 해온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상당수 운동권은 이미 과거의 유물이 된 지 오래인 '민주 대 반(反)민주' 구도 속에 빠져 살면서 무조건 반대와 저항으로 우리 사회가 가야 할 길을 가로막고 있다. 이들이 이번 19대 국회를 역대 최악으로 만든 주범이기도 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차를 맞아 이시점에서 ‘친노·운동권’ 운운하는 조중동의 여론 공작에 제1야당이  눈치보는 것은 더불어 민주당이 사실상 선명한 야당의 정체성으로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차를 심판 하는 대안 야당의 정체성을  스스로 포기한 것이나 다름없다.  친박근혜 정치가 지배하는 집권세력은 사실상 3권 분립의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허수아비로 만들어 민주공국인 대한민국의 거치 정립위해 '민주 대 반(反)민주' 구도는 부활해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친박 비박 정략적 권력투쟁은 민주공화국의 3권 분립 의회 민주주의와 정면 충돌 한다.이런 박근혜 정권응 극복하는 것은   범민주 평화 개혁세력의  온몸을 던지는 민주화 작업을 요청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더민주가 이번 공천으로 자신들에 대한 불신의 시선이 거두어질 것으로 믿는다면 오산이다. 운동권 시각에서 벗어난 새로운 비전과 노선을 총선 공약으로 선명하게 제시하고 민노총 등과의 관계도 재정립해야 한다. 국민이 총선 후 더민주에서 더는 악쓰는 쇳소리가 나오지 않을 것으로 믿을 수 있느냐가 더민주의 총선 결과를 좌우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진정한  의미의 노무현과 진정한 의미의 김대중 정신의 부활을 요청하고 있는 것이 지난 8년 이명박근혜 정권집권동안 보여준 시대착오적인 폭정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아니 의미의 노무현과 진정한 의미의 김대중 정신의 21세기적인 발전적이고 창조적인 승계와 부활문제는 이런 진정한  의미의 노무현과 진정한 의미의 김대중 정신의 부활을 요청하고 있던 지난 8년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동안 노무현과  김대중이 실천한 정치적 사회적 민주적 인권적 국제적인 정치적 에너지를 제1야당 의원들이 보신주의적으로 조중동과 조중동이 깔아놓은  냉전 수구 여론의 멍석에 앉아 소모하고 있었을 뿐 적극적으로 진정한  의미의 노무현과 진정한 의미의 김대중 정신으로 지난 8년 이명박근혜 정권집권동안 보여준 시대착오적인 폭정을 견제하지 못한 그런 야당성 상실한 제1야당 의원들이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의 여론공작에 스스로 포획되는 수모를 겪고 있다.


(자료출처= 2016년 3월15일 조선일보 [사설] 더민주 일부 물갈이가 '운동권黨 종언'으로 이어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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