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정치지도자들 2017년에 새해인사 하지 마라. 꼴보기 싫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지도자들 2017년 1월 1일이 되면 어김없이 TV에 나와서

 시청자들한테 새해인사 하겠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께서도 1월 1일이 되면 TV에 나오셔서 새해인사 신년사를

 대통령을 대신해서 발표하시겠지요....

 하지만 이번 새해엔 꼭 부탁드립니다.

 대통령 권한대행을 포함해서 지금 대한민국 모든 정치지도자들 이번에 TV에 나와서

 시청자 국민들에게 새해인사 절대로 하지 마시오...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인사하지마, 이 놈의 자식들아...

 국민들이 지금 정치하는 놈들 얼마나 꼴보기 싫어하는 줄 아냐??

 꼴보기 싫은 놈들 같으니라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님께서도 지금 국민들로부터 좋지 않은 평가를 받고 계시기에

 시청자 국민들께 TV에서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는 삼가 자제해 주시는 것이 옳은 줄로 생각됩니다.

 정세균 국회의장님께서도 이번에는 TV 뉴스에서 시청자 국민들께 새해인사하는 거 자제해 주시는 것이

 옳은 줄로 생각됩니다. 대통령 탄핵을 통과시켰다고 해도 시청자 국민들은 국회의장님의 새해인사도

 별로 기분좋게 받아주지는 않을 겁니다.  

 다만 오늘 탈당한 새누리당 비박계에 속한 분들은 시청자 국민들께 새해인사하는 거 뭐라고 말하지는

 않겠소이다. 단, 조건이 있소이다...

 오늘 탈당한 새누리당 비박계에 속한 분들 30여명 모두 1월 1일날 TV에 전원 나와서 시청자 국민들께

 무릎꿇고 새해인사하시오....

 그리고 오늘 선출된 원내대표분께서는 국민들에게 깊이 사죄하는 마음으로 무릎꿇은 채로 신년사를

 낭독하시오.... 그리고 원내대표가 신년사를 낭독하는 동안 나머지 비박 당원들은 국민들께 깊이

 사죄하는 마음으로 108번 무릎꿇고 절하면서 신년인사에 같이 참여하시오....

 우선 그것이 국민들로부터 가장 먼저 첫 번째 용서를 받을 수 있는 전제조건이 될 것이오....

 그리고 그 다음은 당신들이 얼만큼 새로운 모습으로 잘 변화시키느냐에 달려있겠지....

 문재인을 비롯한 야당에 속한 당원들도 TV 뉴스 나와서 시청자 국민들께 절대로 새해인사하지 마시오..

 뭐 탄핵안 가결시킨 거 잘한 거라고 국민들에게 좋은 이미지 보여주려고??

 웃기는 개소리하지 마라. 이 자식들아.... 그게 뭐 잘한 일인 줄 아냐??

 아무튼 지금 정치하는 모든 책임관료들, 정당대표당원들 이번에 TV에 나와서 시청자 국민들에게 절대로

 새해인사하지 마시오....

 국민들은 지금 당신들이 이야기하는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 꼴도 보기 싫을 정도로 듣기 싫어한다

 이 놈의 자식들아, 알았냐?? 콱 그냥!!!

 이렇게 이야기했음에도 버젓이 TV 나와서 새해인사하는 정치인이 있다면 절대로 가만두지 않을 것이오.

 그리고 평소 정치인들과 지금도 SNS 메신저로 소통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부탁말씀 드리겠소이다.

 지금 제가 이 글에 올려놓은 메시지들을 SNS와 카카오톡을 통해서 이 부탁사항을 정치인들에게

 널리널리 메시지를 전파해 주기를 바라겠소....

 그래야 정치인들이 이 메시지를 받고 시청자 국민들께 새해인사 하지 않을 거 아니겠소... 

 네티즌 메신저 여러분들 꼭 부탁드리겠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