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강경화 외고부 장관 청문회
득민삼자, 득천하得民心者, 得天下,
실민심자 ,실천하 ,失民心者,失天下.
역사의 검증을 받은 진리다.
문재인 제3기 민주정부의 탄생은 득민심.得民心의 결과다,
박근혜 정부의 몰락은 실민심.失民心의 결과다.
국유국법.國有國法,가유가규.家有家規,그렇치 않으면
국부위국.國不爲國,가위부위가.家不爲家 이다.
박근혜 정부는 민심을 이탈 하고 친박 소수 세력에 의지 하여 <규제.암덩어리>
기치를 들고 헌법 근간 까지 팽개치는 몰락의 길을 걸었다.
박근혜 정부 몰락이 얼마 되였다고 박근혜와 함께 <헬 조선>을 만든 인물들이
어제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 용감히 등장 했다.서청원,최경환,윤상현...
그들에 등장 명분을 준 인물은 <돼지 흥분제> 홍준표씨다.한국당 대선후보 특권을
의용해 당의 징계를 일괄 풀어 준 겄이다.
홍준표씨는 대가 없이 그들을 풀어 준 것이 아니다.중국 고대에 일종의 형벌이 있었다.
<묵형.墨刑.>이다,죄인의 낯에 칼로 글자 혹은 도안을 새기고 <먹.墨>을 넣는 것이다.
죄인에 도장 찍는 것이다.홍준표는 중국 <수호전.水虎傳>을 읽은 사람으로 그 본을
받아 친박들 낯에 <묵형.墨刑>도장을 찍었다.
< 바퀴벌레 >이다.
그의 의도는 명확 하다,< 니들 ,바퀴벌레들 ! 당권에 도전 말라 ! >이다.
서청원,최경환,윤상현...등의 용감한 등장은 <바퀴벌레>와 < 돼지 흥분>의 혈투
전야를 의미 한다.
이낙연 총리 인사 청문회로 시작된 청문회 전반을 보면 인사청문회와 100%
동반 했던 용어가 사라 ?다.
< 낙하산 >이다.
이는본질 변화다.나라다운 나라가 형성 중이다.후보자 각자에 이런 저런 흠집이
있을 수 잇으나 인사 전반의 성공 핵심 요인이라 할 수잇겠다.
우리는 새시대 새 나라를 건설 함에 잇어 ,먼저 새시대를 건립하는 인재를 만들고
그 다움 새시대 새나라 건립에 착수 한는 것이 아니라 낡은 사회 낡은 습과에 물든 인물
들을 쓸 수 밖게 없다.이는 어떻한 사회 형태에서도 변함 없다.동시에 사회 변화를
아끄는자 본신도 그에 맞게 변하는 겄이다.개조 되는 겄이다.
이금 까지 일반 평가는 < 결정적 부정 한방은 없었다>이다.강경화 후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강경화 후보의 유엔 고위간부 경력은 한국에서 찾기 힘든 경력이다.그는 미국을
깊히 안다,중국을 러시아를 유럽을 안다,리론에서 보다 실천에서 안다.
대국 렬강에 끼워 있는 한국의 안보는 군사 기술 보다 외교가 더 중요 함을
이제야 깨달은 겄이다.문재인 대톨령, 준비가 너무 잘 되였다.
청문회에서 강 후보의 표현은 우수 했다.
질의자 대방의 뜻을 신속히 깊히 파악 한다,질의자 말이 끝나기 바쁘게 답이
나온다,모두 설득력 있는 <정답>이였다.준비가 충분 햇다기보다 사실 그대로 말하다
보니 거침 없는 정답이 되였다.
일박적으로 녀성 동포의 표달 능력이 남성 보다 우수 하다는 설이 있는데 강경화씨
표현에서 입증 되는 것 같았다.
날카로운 심지어 왜곡된 신경 자극형 질문에 차분 했다,표정.정서 관리.공제, 우수 했다.
오랜 외교에서 형성된 습관으로 굳어 진 것같다.귀중 하다.
청문회에서 그는 정직 했다,<고의 거짓>은 없었다.무언가 감추려는 언행은
없었다,여당의 <흠집 공개>,<흠집 은페는 없다> 원칙과도 관계 있는 것같다.
정우택과 한국당 설득 노력은 해야 하나 너무 큰 고려는 필요 없다.
대를 이어 박정희 박근혜에 충성한 정우택은 할 수 없다.콩으로 메지쓴다
해도 그는 작심하고 <아니오!>하는 인물이다.앞으로 그의 처사를 귀납 하면
매사 < 아니오 ! >,그리고 듣기 싫은 소리에 < 잠잔다 ! >.
김상조는 시대 인물이다.강경화는 기대 높은 녀 외교 인재다.
인준 해야 한다 그렇치 않으면 민심을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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