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공영방송적폐 KBS 이인호 이사장 고대영KBS 사장 물러나라?
2017년10월8일 KBS1TV 뉴스9는 “미국을 향해 '사상 최고 초강경 대응'을 선언한 이후 내부 결속 강화에 주력해온 김정은이 노동당 주요 보직에 여동생 김여정을 포함한 신진 세력을 대거 승진 기용했습니다.모레(10일) '노동당 창당일'을 전후해서 북한이 추가 도발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는 판단 아래, 한미 군 당국은 강화된 감시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이런 중대한 시기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북한에 대한 군사옵션을 암시하는 “트럼프 대통령은 "폭풍 전 고요" 발언 이후 다시 한번 북한과의 협상 무용론을 주장하면서 "단 한 가지만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혀 이 역시 분분한 해석을 낳고 있습니다. 북한과 직접 대화 가능성을 거론했던 틸러슨 국무장관에겐 더 강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라고 2017년10월8일 KBS1TV 뉴스9는 보도했다.
이런 한반도 상황의 엄중함 속에서 이인호 KBS 이사장과 고대영 KBS 사장체제의KBS1TV 뉴스9는 추선연휴를 비롯한 시기를 전후로 해서 계속 20분 정도로 KBS1TV 뉴스9 보도시간 반토막내고 보도의 질적인 면에서도 현격하게 떨어지고 축소 은폐 보도 급급하고 있다.
공영방송 가치 훼손하는 이인호 KBS 이사장과 고대영 KBS 사장 으로 상징되는 공영방송 적폐 청산 요구하는 KBS 기자 PD 아나운서들 총파업 때문에 KBS 간판 뉴스인 KBS1TV 뉴스9가 시청자들 알권리 충족에 미달하는 부실뉴스보도 당연시 하고 있다. 국민에 대한 모독이고 시청자들에 대한 모독이다. KBS 기자 PD 아나운서들이 거의 모두 들고 일어나 이인호 KBS 이사장과 고대영 KBS 사장 퇴진 파업 벌이고 있겠는가?
이명박정권과 국민들이 퇴출 시킨 박근혜 정권 나팔수 노릇했던 이인호 KBS 이사장과 고대영 KBS 사장은 공영방송 경영진으로서 공영방송 KBS1TV 뉴스9 파행부실방송의 책임이 있다. 공영방송 KBS 적폐라고 볼수 있는 이인호 KBS 이사장과 고대영 KBS 사장은 이제그만 공영방송 KBS 인질삼아서 수구적 기득권 유지하는 권력 놀음(?) 중단하고 물러나서 공영방송 KBS의 길을 열어 나가야 한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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