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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

작성자
nana
작성일
2017.11.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51
내용
아래 사진은 그림이 아니라 안나알리수녀님이 직접 찍은 예수님 실제사진입니다.
이 사진의 필름은 과학적 검증을 거치기 위해 유명한 사진작가인 아우구스트 펠리치아에게 
보내졌고 그는 검증후 다음과 같은 답신을 보냅니다.
" 과학적으로 분석해봐도 틀림없는 사진임을 100% 확신한다"

 

    < 이 메세지는 예수님께서 제니퍼에게 주신 메세지입니다 > 

 

2005년 6월 7일 오후 8;10

“내 백성들아, 너희는 어디에 있느냐? 나는 모두를 내 지극히 복된 성사 안으로 부르지만 너희는 외면하고 있다. 너희는 세상의 거짓 빛에 의해 끌려왔다. 대전투가 여기 와 있기에 전투가 진행 중이다. 산만할 때가 아니라 기도 안에서 방심하지 않을 때이다.
내 자비의 깊이를 너희에게 보여주기 위해 이 시간을 너희에게 주었다. 너희 방식이 나를 기쁘게 하지 않는다는 사랑의 말을 주기 위해 이 시간을 너희에게 주었다. 내 말을 귀담아듣지 않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낙태로 죽은 내 작은 이들의 수를 위해 대정화를 통해 간단해질 것이다.

오늘 나는 내 말이 그렇게 오래 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리려 온다. 대정화의 때까지 나는 이 말들을 천천히 중지할 것을 너희에게 경고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에서 너희를 빼내어 빛 안에서 살도록 손을 내미시는 창조주의 말을 들어라.
복음서의 메시지대로 살아서 계명대로 살아라.
자비와 정의가 승리할 것이기에 평화가 있어라 그리고 나는 예수이기에 이제 나아가라.”


 

2005년 6월 8일 오후 8;25

“내 백성들아, 너희가 내 사랑의 깊이를 볼 수 있다면. 너희가 세상을 외면하는 것만이 너희는 내 뜻에 따라 사는 것이다.
내 백성들아, 돌아서라, 빛으로 돌아서라. 그곳에서 너희는 나를 발견할 것이다. 너희는 내게 모두 귀한 자녀들이기에 나는 내 잃어버린 양떼, 내 사랑하는 작은 이들을 찾는 너희 목자이다.
나는 고통 받고 죽었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돌아섰다. 너희가 두려워 하는 것은 죄 때문이며 회개의 부족 때문이다. 난 자비의 대양을 너희 위에 부어주었지만 많은 사람들이 내 자애로운 사랑을 거부하고 있다. 내 상처에 피 흘리게 하는 것은 너희의 죄가 아니라 너희가 나를 거부하는 것이다.
너희 죄는 내 상처를 만들고 너희의 나와 계명에 대한 거부는 내 상처에 피가 철철 흐르게 하는 것이다. 너희가 내 계명 중 하나만 거부하여도 이는 첫 번째 계명을 어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가 암흑의 시간으로 들어왔기에 지금이 경고의 시간, 그 시간이다. 이 암흑의 시기를 통해 난 인류를 정화하고 빛 안으로 끌어당길 것이다.
내 빛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죽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들 심판의 시간이 될 것이다. 인류는 그 동료들을 만나려고 준비하는데 자신의 시간을 보내면서 창조주를 만나는 준비를 하지 않고 있다.

주의하여라, 주의하여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가 오는 것이 가까이 와 있다. 기도하면서 깨어 있어야 한다. 너희는 그날과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나는 와서 인류 모두에게 하나씩 하나씩 나를 기쁘게 해주지 못했던 것들을 보여줄 것이다.
산만해지지 않도록 하여라. 눈 깜짝 할 순간에 세상이 단순해질 것이다. 내가 너희를 내 헤아릴 수 없는 사랑에서 너희를 찾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내 말을 두려워하지 말고 기쁘게 받아들여라.
자비와 정의가 승리할 것이기에 평화가 있어라 그리고 나는 예수이기에 이제 나아가라.”


 

2005년 6월 11일 오후 10;10

“내 뽑힌 아들들아, 더 많은 기도 중에 나에게로 오기를 나는 바란다.
내 뽑힌 이들아, 내 사도들아, 내 아들들아, 너희 양떼가 달려오는 것을 준비하여야 하므로 난 너희가 마음을 열기를 바란다. 방황하는 이들이 내 사랑의 빛을 보고 너희 도움을 청할 것이기에 준비하여라.
내 아들들아, 내 백성들을 내 자비의 제대로 데려오너라. 너희가 할 수 있는 많은 수의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오너라. 가서 너희 창조주를 닮으려고 애쓰면서 너희 양떼를 돌보아라. 나는 예수이기에 너희 구세주의 자애로운 마음으로 너희 양떼를 돌보아라.

세상 방식을 닮아서 영혼들을 끌어오는 것은 아니다. 세상 방식은 혼란을 가져오고 속임수의 어둠의 진정한 왕자인 악을 가져온다.
됫박으로 덮지 말고 중간 선에 서지 마라, 중간 선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내 아들들아, 로마에 있는 너희 형제인 교황의 말을 경청하여라. 교회의 종소리가 곧 침묵에 빠지게 될 것이다. 나는 예수이며 내 자비와 정의는 승리할 것이기에 너희에게 주어진 기회를 유의하여라.”




 


 


 

The great warning < 대경고 >

 

이것을 기록하여라!

내가 정의의 재판관로 오기전에, 나는 먼저 자비의 왕으로 올것이다.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 다음과 같은 징표가 하늘에 나타나서 사람들에게 알려 줄 것이다.

하늘의 모든 빛은 사라지고,

크나큰 암흑이 온 세상을 덮을 것이다.

그런 후에 하늘에는 십자가의 표지가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구세주의 못 박히신 손과 발의 상처로 부터 거대한 빛들이 나타나서

세상을 얼마동안 밝혀줄 것이다.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83번째 일기 中

내 영혼안에 계신 하느님의 자비  일기 (성녀 M.[마리아]  파우스티나 수녀)

 

제니퍼메세지 中


내 자녀야, 네가 동쪽으로부터 오는 엄청난 표징을 볼 때

내 백성들에겐 준비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너희가 하늘에 표징이 나타나는 것을 볼 때 내 백성들아,

이 세상은 더 이상 너희가 알고 있던 세상이 아닐 것이다.
내 자녀야, 내 백성들에게 표징이 곧 올 것이라고 말하여라,

그때가  그들에게 닥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하여라

내 백성들은 곧 그들 영혼들을 내가 그것들을 보듯이 보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은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모이는 것을 가족이 준비하듯이 시간을 내어 준비하여라

준비하는데 시간이 걸린다는 것을 기억하여라

 

내 자녀야, 내가 천사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었듯이 내 백성들에게도 자유의지를 준다.

모두가 무릎을 꿇을 때가 곧 올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내가 보는 모든 아름다움과 선한 것을 볼 것이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나를 기쁘게 하지 못했던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가장 나쁜 너희의 적도 사랑해야 한다.

너희를 다치게 한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안된다.

너희가 너희 영혼을 볼 때 너희는 너희가 택했던 다치게 했던 것들과 나쁜 것들, 모든 것을 볼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게 될 것이고

그들 방식을 바꾸지 않기로 선택한 사람들은 그들 징벌을 보게 될 것이다.

그들 영혼을 본 이후에도 진정 나를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며

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부할 것이다.

 

 

 

 

 

가라반달 대경고


 
1961년 6월 스페인의 가라반달(Garabandal)에서도 파티마의 기적과 비슷한 사건이 일어났다.

콘치타(Conchita Gonzalez), 마리롤리(Mari-Loli Mazon), 야신타(Jacinta Gonzalez),

마리아(Maria Cruz Gonzalez)라는 네 소녀가 밝은 빛과 천둥과 같은 소리를 들은 후

성모 마리아로부터 예언을 받았다고 합니다.

 

전 세계에 경고를 줄 것이라 했습니다.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직접 내려오며 세계 어느 곳에서든 볼 수 있습니다.

징벌과 같은 이 경고는 선한 사람이든 악한 사람이든 모두에게 두려운 것입니다.

선한 사람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하며 악한 사람에겐 시간의 끝(세상의 종말이 아닌)이

다 되었다는 것을 경고하며 이것들이 마지막 경고들임을 알려 주는 것입니다.

시간과 일자를 모르지만 어느 누구도 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이 경고는 우리의 죄를 드러내는 것과 같아서 믿는 자나 믿지 않는 자나

그리고 무슨 종교를 가지고 있든지 똑같이 보고 경험합니다.

이 땅의 모든 이는 하느님의 심판이라는 밝은 빛 앞에서

얼마나 떳떳하게 설 수 있는지 내적인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것은 정화를 위한 기적입니다. 그리고 재앙이기도 합니다.

이는 우리로 하여금 죽음을 생각하게 합니다. 경고를 경험하느니 차라리 죽는 것이 낫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정화하기 위해 경고를 주시며

그래서 우리가 범한 죄의 결과를 우리가 보기를 바라시고

그분의 사랑을 뚜렷하게 입증함으로써 기적을 보다 더 잘 알 수있게 합니다.

절망하지 않는 사람은 그로 인해 매우 좋은 경험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경고는 초자연적인 것이며 과학으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사람에게 보이고 경험되므로 하느님이 직접하시는 것입니다.

매우 두려운 것이기도 하지요. 그로 인해 세계의 양심이 시정됩니다.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도 이는 하느님으로부터 온 것이라 믿습니다.'

 

 

 

                 http://cafe.daum.net/teartear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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