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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구방문 박근혜 진박200석 박근혜 총통 영구집권 꿈꾸나? 조선 ○

작성자
sujandky
작성일
2017.11.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7
내용

대구방문 박근혜 진박200석 박근혜 총통 영구집권 꿈꾸나? 조선 [사설] 청와대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해도 되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대구·경북 지역을 찾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고 경북도청 신청사 개청식 등 여러 행사에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경북도청 개청식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을 건설해낸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뤄오는 과정에서 경상북도는 항상 진취적이고 선도적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했다. 박 대통령은 경북이 새마을운동의 발원지라고도 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1970년 박정희 정권은 경상북도에서 새마을운동을 시작하고 1972년 박정희영구 집권위한 유신독재로 들어갔고 박근혜 대통령은 사실상 1974년 8월15일이후부터 1979년 박정희 유신독재가 망할 때 까지 퍼스트레이디 였었다. 그런 박근혜 대통령이 총선을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을 찾아 박정희 유신독재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의 영구 집권을 꿈꾸고 있다는 의혹 제기할수 있다.


조선사설은


“대통령이 특정 지역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 지역의 역사를 돌아보며 치켜세우는 것은 얼마든지 있을 수 있는 일이다. 그러나 지금의 정치 상황과 방문 시점을 감안했을 때 순수한 지역 방문일 뿐이라는 청와대 측 설명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박근혜의 ‘정치적 남자’로 알려진 이한구가 친박공천(?)의 칼날 휘두르고 있고 국회에서는 박근혜의‘정치적 남동생'으로 알려진 윤상원이 ’김무성 ‘고 일갈하고 있고  박근혜 대통령이 총선 앞둔  대구  방문해 사실상 친박 진박 정치적 응원해 유승민을 견제하는 것은 다분히 20 대총선이후의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야욕이  엿보인다고 볼 수 있다.


조선사설은


“박 대통령은 작년 7월 국회법 개정 문제를 놓고 유승민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배신의 정치'를 한다고 비판한 이후 선거 개입으로 해석될 만한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박 대통령이 '진실한 사람을 뽑아야'라고 발언한 후에는 장관과 청와대 수석을 지낸 사람들이 무슨 작전이라도 펴듯이 줄줄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출마를 선언했다. 이들은 '진박(眞朴) 인증샷' 같은 우스꽝스러운 이벤트까지 해가며 지역 유권자들의 마음을 사려 했다. 여러 여론조사 결과대로라면 진박을 자처하는 이 사람들이 새누리당 공천에서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홍재희) ====박 대통령이 작년 7월 국회법 개정 문제를 놓고 유승민 당시 새누리당 원내대표를 겨냥해 '배신의 정치'를 한다고 비판한 이후 선거 개입으로 해석될 만한 발언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박 대통령이 '진실한 사람을 뽑아야'라고 발언한 후에는 장관과 청와대 수석을 지낸 사람들이 무슨 작전이라도 펴듯이 줄줄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출마를 선언했는데 그런 시점에 대구방문한 것과 같은 시점야당은 사실상 사분오열돼있다. 그렇다면 이런 분열된 야당의 현실과 박근혜 대통령의 친박 아니 진박(眞朴) 인증샷' 같은 우스꽝스러운 이벤트까지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야권 분열을 틈타   총선에서 진박(眞朴) 새누리당 의석200석 넘보면서   개헌선 확보해 총선후 개헌을 통해서  박근혜 영구집권위한   박근혜 총통정치적 욕심 부리는 것 아닌가?


조선사설은


“박 대통령의 방문은 이런 상황에서 실행됐다. 청와대 측이 아무리 부인해도 박 대통령의 정치적 고향이라는 이 지역 유권자들에겐 우회적 메시지로 받아들여질 수밖에 없다. 지금은 공천을 놓고 친박과 비박이 엉킨 싸움이 정점에 이른 시점이다. 만약 이 지역에서 이른바 진박이라는 사람들이 대거 공천을 받고 유승민 의원이나 그와 가까웠던 후보들이 떨어지기라도 하는 상황이 현실화된다면 대체 무슨 얘기가 나오겠는가.”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 대통령의 방문 이후 이른바 진박이라는 사람들이 대거 공천을 받고 유승민 의원이나 그와 가까웠던 후보들이 떨어지기라도 하는 상황이 현실화된다면  그것은 박근혜 대통령이 야권분열 틈타서 진박이라는 사람들 공천해 총선200석 개헌선 확보해 영구 집권위한 박근혜 총통 욕심 부리는 것 아닌가?


조선사설은


“청와대가 대통령의 이 지역 방문에 정치적 의도가 없었다고 말하려면 대구·경북이 아니라 광주·전주, 부산을 먼저 찾은 뒤 총선 후에 이 지역을 방문해야 하는 게 상식이다. 혹시 경북도청 개청식에 참석하더라도 대구 방문은 뒤로 미루었어야 한다. 그러나 청와대는 그렇게 하지 않고 하필 이 시점에 대통령의 대구·경북 방문 일정을 잡았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정희도 유신영구집권 획책할 당시  경제발전과 국가안보를 이유로 들었다. 박근혜 대통령이 10일 대구·경북 지역을 찾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고 경북도청 신청사 개청식 등 여러 행사에 참석해 주장한 내용도 경제위기와 국가안보위기를 강조했다. 경제위기와 국가안보위기 쟁점화 해서  총선에서 진박이라는 사람들 공천해 총선200석 개헌선 확보해 영구 집권위한 박근혜 총통 욕심 채우기 위해 경제위기와 국가안보위기 부풀릴 가능성 매우 높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지금 여권에선 황당무계한 계파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그 와중에 현기환 정무수석이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을 만났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거기에 대통령의 대구·경북 방문으로 인해 당내 패싸움에 대통령까지 당사자로 뛰어드는 꼴이 되고 말았다. 청와대가 당내 경선과 총선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한구의 진박공천 시도 윤상현의 김무성 죽이기 현기환 과 이한구 의 밀당  박근혜의 대구방문은 야권 분열을 틈타 박근혜가  진박 새누리당  200석 개헌선 확보해 경제위기와 국가안보위기 명분으로 박근혜 총통 영구집권이라는 박정희 박근혜  유신 2기집권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6년 3월11일 조선일보[사설] 청와대가 이렇게 노골적으로 선거에 개입해도 되나)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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