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참말로그공부가지고들고앉아생각고깨쳐봐앞으로모든것조심해→▷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평소 현장에 답이 있음을 강조해 온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3주년을 맞아 별도의 행사 없이 대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하는데, 어려운 시기를 맞았지만 잘 연구하면 거기에서 반드시 기회가 만들어지고 집중하면 

나중에 전화위복 되는 것도 역사적으로 많이 봤습니다.”옳으신 말씀입니다. 모든 것은 시대가 요구하는 
흐름이자 순리이기에 누군가는 해야 할 몫 용기를 잃지 마시고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전 

국민이 함께 힘을모아 무거운 책임을 가벼운 마음으로 돌려 진심으로 하늘땅에게 비는 마음으로 
대통령님과 지도자님들이 말보다는 실천 원한미운마음 버리고 비우고 서로서로 입장바꿔 배려

낮은(겸손)자세 소통과 합심으로 하여 자라나는 꿈나무 아들딸들에게는 산교육 밑거름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꼭 안겨다 주는 역사에 이름을 남는 주인공들이 되시길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 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29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년 (음력 1월 18일) 일요일 판단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아 이렇키 어지러운 세상 
바른길로 정의로 해나가건마는 30년을 고통받아 10(39)년 만에 완수하여 

한없이 뭉치서 이세상 백성들 목숨을 살리고 있다. 2000년대 지구가 십리가다 
사람 만낼뚱 못 만낼뚱 그 시대까지 있었으면 모든것이 멸망되는 그 일로 

30년을 땡겨서 천시로 막아나가니 아무도 깨우칠 사람이 답답한 일 생각고 
깨우쳐봐라. 하늘땅 정기(권력, 힘) 한손에 모아쥐고 복으로 갈라주고 있다. 

썩은 석둥구리 돌대가리 156(세계)개국나라 어렵은 귀할귀자(영을 받으신 육신)가 
인자 완수를 다해 나와서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중생들아 그공부를 가지고 들고앉아 

깨쳐봐라. 그 글이 어디서 내리 섰는고? 이장소가 전부가 맑기 해서러 
앞으로 신없이 하늘땅이 들어서러 나라도 가정도 화목 되고 병도 없어지고 

언젠가 그런일이 있겠지요. 뭐던지 설마 참말로 그럴란가? 그것이 아니지요. 
하늘에 한숨을 쉬면 태풍 가슴에 맺힌 고드름을 풀면 눈 우박이 눈물로 흘리게 되면 

홍수가 되는데 그렇게 되가 적성 파동이 되고 얼음 깡정이 됩디다. 
얼마나 무서운 일 불시에 나라가 손해가 나도록 되니까 

하늘은 갈벌 사람이 하소연 할때가 없습니다. 
하늘로 믿고 빌고 조화에서 지하땅에서 하는말로 깨우쳐 주는데 

어느나라 가기나 하늘땅은 하나 대문이 둘만되면 여기 안가면 
저리 갈수 있지마는 하나뿐입니다. 제일 마음이 아픈거는 뭣이고? 

말 잘못하는게 업(잘못, 죄)을 더 많이 짓고 
앞으로 모든것이 조심해야 됩니다. 

하늘밑에 사는 백성 땅위에 걷는 백성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내탓(여,야) 하지말고 모든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을 하시어 

실천을 하시다 보면 현재와 미래에 피와살이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