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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지역문제해결과 적폐청산☏▒

작성자
이스랄
작성일
2017.10.1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67
내용

《지역문제해결과 적폐청산

정국상황

급박한 탄핵정국하에서 중립거국내각을 통한 적폐청산과 국가재건 의 틈도 없이 조기대선 기정사실화

촛불집회의 동력이 퇴진운동본부의 방향에 따라 특정 정치집단의 정치적 이해와 궤를 같이함

촛불의 진정한 의미는 탄핵 및 정권교체와 더불어 적폐청산(친일, 지역, 계층문제 해결과 민주적제도개선)을 통한 ‘제 2의 건국’을 하라는 명령임

친문세력의 ON-LINE부대가 정치적 반대의견과 움직임을 용납하지 않는 무차별공격을 가함으로써 여론형성을 강제주도하며 이대문(이 대로가면 문재인이 대통령된다)의 선봉대 역을 맡고있슴

지지율 군소3당(국민의당, 바른정당, 한국당)이 개헌을 연결고리로 정국반전을 꿰하고있슴

문제의 제기

○ ON-LINE부대의 득세로 견제세력이 정착할 틈을 주지 않아 민주주 의 정당정치의 근간이되는 견제와 균형의 기능을 갖추지 못한체 민주당의 독주로 또 다른 독제(예: 필리핀 두테르테 정권)가 우려됨

군소3당의 개헌연대는 일본의 정당처럼 거대1당 민주당과 군소정당 을 고착화하는 것으로 친일수구세력인 친박의 정치적 제기를 돕고 한국정치의 병폐인 지역문제를 적당한 정치적 이해에 따라 영원히 국가적 불행을 후세에도 물려주겠다는것임

국민의 고통과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국가적위기를 오직 탄핵정국의 틀에만 고정시킴으로써 어쩌면 논의자체도 특정세력의 견제를 받아 국가재건(적폐청산을 통한 제2의 건국)의 절호의 기회를 정치권이 상실하고있슴

정치는 생물이기 때문에 수구친박세력이 또다시 보수 대연합을 기 치로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고 부활의 싹을 키우면 적폐청산은 물 론의 핵심과제인 지역문제 해결의 기회는 요원할것임

문제의 해법

현 정당지지율 과반에 가까운 민주당과 친박을 제외한 안정적 개혁 과 양심적 보수로써 적폐청산(친일수구척결, 지역문제, 계층격 차해소, 비민주제도개선)을 통한 제 2의 건국에 동의하는 모든 세력(비문, 국민의당, 바른정당, 제 3지대, 비박)을 규합하여 안정적 변화를 추구하는 신개념 보수정당으로 새로운 정치수요에 부응하는 정치신상품을 공급

적폐청산의 일환으로 반드시 친일유전자를 가진 친박 수구세력의 척결과 친문의 패거리 정치행태를 견제

급진개혁세력인 민주당의 전국정당화가 실현됐다면 이에 상응하는 영호남과 전국에서 지지를 받는 안정적 개혁을 지향(志向)하는 양 심보수 정당 출현은 시대적 사명이며 극좌 극우를 지양(止揚)하고 양당제가 정착되는 것은 국민적 요구임(과거 새누리당 소속 정치인 과 지지 유권자들을 배제하는 것은 국가발전과 국민화합을 저해하 고 갈등을 유발하는 대결의 정치임)

탄핵이 전제된다면 탄핵 후 대선정국에서 친문 ON-LINE부대의 공 격에도 불구하고 비문과 안정적 개혁을 바라는 갈곳 잃은 양심보수 층의 요구에 부응하는 정치환경의 변화와 함께 적폐청산에 대한 명 분에 힘이 실릴것임

적패청산

? 친일수구척결: 관망하는 비박세력을 끌어내고 친일유전자를 가진 수구 친박한국당을 정치혁신과 선거로 국가적 명운을 걸고 척결

? 지역문제

유권자의 선택권: 과거정치유산으로써 정치인의 일방적 부실지역상 품공급으로 영호남유권자의 선택권이 무시되어 부실대통령을 뽑는 결과초래

지역구도정치지형의 철폐: 3당합당으로 정치지형을 호남대 비호남 으로 고착하여 호남권에서는 인물의 유무를 떠나 대권주자가 나올 수없는 구도이며 이는 노무현 문재인 안철수 등 영남이나 비호남지 역에서 일석이나 정치적 입지를 세우면 호남의 표심을 들어 올리는 지렛대 역할을하고 이는 호남 스스로가 현 구도에서는 전국지지를 받을수 없다고 판단 타지역주자를 통해 정치적의사표시를 할수밖에 없기 때문이며 이는 반드시 해결해야할 적폐의 하나로 국민화합과 국가발전에 걸림돌이며 이런 비정상적인 지역적 정치분할과 이를 이용하는 정치행태는 철폐되어야함

정치지형의 복원: 87`대선 90`3당합당 이전으로 정치지형이 복원 되면 각 지역 보혁 경쟁체제가되어 영남의 표심이 과거 어느 일방 적 지지형태에서 변화(예: 85:15에서 50:50 내지 40:60)하고 호남 역시 90%대의 일방적 지지에서 벗어나 50:50 안팎의 균형을 이루 면 호남불가론에서 벗어나 호남주자도 정치력에 따라 당내경선을 통과 전국적 지지가능

제 2의 건국(적페청산과 국민화합)

통합신당: 국민의당, 바른정당이 정책과 노선의 절충을 통해 합당후 적폐청산(수구친박척결과 지역문제해결)을 대의명분으로 제 3지대 를 규합, 그 흡인력으로 갈등하는 민주당내 비문, 한국당내 비박을 흡수 수권체제완성 중도개혁과 양심보수 통합신당을 발족

정책의 조정: 통합의 결림돌이 될수있는 정책과 노선 등은 예로서 사드배치문제와 이명박 정부의 사자방(4대강, 자원외교, 방위산업) 등은 국민적 관심사이기에 국익과 대의명분을 최우선하여 조정과 협상

양당제의 정착: 개혁혁신 민주당이 탄핵정국을 기해 전국정당이 되 었다면 중도개혁과 양심보수 통합신당이 전국지지를 확보하므로써 극좌 극우를 지양(止揚)하고 진보와 보수가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 양당제가 정착

ISSUE생산과 흥행몰이: 국민의당 지도부의 정책과 노선이 민 주당이 선점한 개혁세력의 이탈을 막기위한 선자강론에 억메여 지 지율 답보상태인데다 ‘개헌연대나 결선투표제’ 또한 지역정당을 고 착화하거나 정권교체 후 어느 일당의 독주나 실정이 이어질 경우 보수대연합을 기치로한 적폐청산대상 수구친박의 정치적 복원력을 키워주는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 있어 이러한 시대적 흐름의 역행을 저지하기위해 현 대권유력주자들이 특정지역에 편중하고 호남출신이 전무(全無)한 상황에서 당기(當期)는 아니더라도 차기(次期) 호남을 기반으로한 새로운 주자 출현의 가능성과 당위성을 주창(主唱)하여 지역적 관심을 유발한 뒤 천형(天刑的) 호남불가론에서 벗어나 더 이상 대권의 향방을 가르는 표밭기능뿐 아니라 대권주자 반열에서 당당히 경쟁할수있는 정치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적폐청산과 제 2의 건국’이라는 대명제가 비로소 완성된다는 국민적 동의와 정치적 관심을 불러일으켜 대선의 핫이슈(HOT-ISSUE)를 생산 스포트라이트를 받음으로써 정국의 주도권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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