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경찰청 사람들 묻지마 범죄 해결
영어로는 hate crime 이라고하는데 이것 만으로는 부족한 영어이다.
영어로 표현을 하자면
반사회적 앙갚음적 범죄
sociopathic retaliatory crime 으로 하면 좋으나 단어가 너무 길고
직역으로하자면 crime do not ask,, 그러나 이것은 직역일뿐 외국사람들은 무엇을 묻지말라는지 이해를 못할게다.
또는 rampageous unconditional crime?
묻지마범죄의 해결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국민들 모두가 바라는 것이기도하다
먼저 묻지마 범죄의 원인이
어디서 시작하느냐를 알아야한다
이것을 모르면 해결 방법이 없다
사람이 고통을 받는것은 기본적 삶의 권리
먹고, 자고, 입는, 食 住 衣 이다
그래서인지 미국은 먹는것은 값이 싸고, 노숙자라도 먹을것은 어디서나 제공을 해준다.
경찰청 사람들에서 여의도 묻지마 범죄로 여러사람들이 죽고 다쳤다.
범인의 가정은 불행했고, 취직을해도 눈이 나뻐 계속 해직을 당했고,
사회에 대한 불만, 분노, 좌절은
닥치는대로 차를 몰아서 사람들을 죽였다.
그 범인의 근본 불행의 원인이 가정일까?
애들을 남겨놓고 어머니는 집을 나가서 돌아오지않았고,
아버지는 자살을하고,,,
만일 경제적으로 힘들지 않았다면 이런 불행의 시작은 없었을게다.
경제적 고통은 그들의 책임 보다는
정치와 대기업의 책임 이다.
국민등을 외면한 정치,
국민들을 외면한 대기업의 착취, 돈세탁,
미국에 나와있는 대기업들의 직원들은
돈세탁을 해서 엄청 재산들을 많이 가지고있다.
국민소득 2만달라 라고해도 그 혜택이 상류층만 윤택해지고,
중산층 이하 국민들의 삶은 비참하다면 범죄는 증가한다.
IMF 때 많은 가정들이 깨졌다.
정치적 실패로 나타난 결과이고
그들은 희양양일뿐이다.
영수장학재단,
4대강으로 엄청 재산을 ?으고,
국민은행사기로 부자가된 이명박의 형 이상돈,
이런 넘들 대기업과 정치인들이 악을 진행 한다면
묻지마 범죄는 더 증가한다.
경찰들이 아무리 열심이고, 더 많은 경찰을 투입해도 증가한다.
만일 분노가 많은 사회에서 칼로 사람들을 찔러죽였다면,,, 그래서
칼을 갖지못하게했다면,,, 그러면 살인은 사라질것인가?
아니다. 칼 대신 도끼나 망치를 사용한다.
그래서 정부에서 칼, 망치, 도끼 소지를 금지시키면
살인은 사라질까?
아니다
문제는 칼, 망치, 도끼가 아니라,
마음속의 분노이다.
총이 처음 발명된건 1850년경 이다
미국에서는 총기로인한 살상이 증가하자
총 규제에대한 논란이 계속되어왔다.
칼, 총 소지금지를하면 살인은 없어지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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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를 돕기위한 몇가지 실화를 알아보자
미국에서 1920-1933 술판매 금지령이 있었다.
Prohibition of Alcohol 1920-1933
그런데도 술 소비량은 줄지 않았다.
인류가 생존하는한
성 sex, 술, 종교, 음악은 사라지지 않는다.
한국에서 어느 바보같은 여성 경찰관 년이
성매매를 없애야한다고해서 전면 금지 시키자,
조삼모사의 무식한 아내들은 환영을했는데,, 문제는 성매매가 사라진게 아니라
지하로 파고들고, 국외로 나가면서 더 잡아내기가 어려워졌다.
차라리 양성화시켜 허가하고, 성병검사하고, 세금을 거두어드렸다면
몸에 병이 없고, 나라는 세금걷어 수입이있고,
젊은이들의 정력발산은 범죄를 줄인다.
하고자하는 말은
미국에서 총기가 문제가 아니라 분노이다.
만일 총판매, 소유 금지법이 생기면
억울한건 약자들이다.
갱단, 대기업, 정치인들은 어디서 구입을하던지 소유를 한다.
착하게 법을 지키는 시민들만 총을 못가지면
억울해도 당하기만 한다.
정당방위로 스스로를 보호를 할수도 없다.
마치 칼로 사람을 죽이니까 칼을 그 나라에서 모두 금지시키는것과 같다.
[ 마음의 분노는 그대로 있는데,,, ]
묻지마 범죄방지를 하려면
고통의 원인, 좌절의 원인을 먼저 해소시켜주어야한다.
그 뿌리는 바로
정치개혁과
대기업의 개혁에서부터 시작해야한다.
북한은 묻지마 살인이 없는것은 그것을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대신 그들은 탈북으로 살 길을 찾는다.
미래의 그 나라가 필요로하는 인구는
나라를 꾸려나갈 사람들 소수 부자, 정치인, 생산업자, 군인, 경찰, 노동자, 등 꼭 필요한 인구 이외에는
죽어도 좋다는 정책이 될지도 모른다.
인구가 늘어날수록 하류 중산층 이하, 저소득층은 강아지 목숨과 같아지고
범죄는 더 증가 할 것이다.
그것이 행복한 사회는 아니다
인구가 증가해도
나누며 산다면
물질은 부족하지 않으며
범죄도 늘어나지 않는다.
동물과는 달리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무한대인것이 비극의 원인이고
약자나 불행한 사람들은
희생양이된다.
미국에서 billionaire 와 homeless 들 중에
누가 더 죄가 많은지 아는가?
노숙자는 살기위해 자전거 한대를 훔치지만
10억만 장자들은 엄청 큰 도둑질을 한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범죄의 원인은
좌절, 분노이다.
역사에서 반란, 시위, 살인은 오래 전 부터 있었던 일이므로
부자 보수들과 전두환, 이명박 같은 범죄자 넘들은 별로 걱정을 안하겠지만
그게 그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한국이나 어떤 나라에서는
나라의 멸망과도 직결된다.
나라가 망하기 전에는 이러한 반란, 모함, 시위, 살인 등이 자주 일어난다.
조선도 그러다가 망했다.
한국은 더우기 일본, 중국, 미국 사이에 끼어있어서
그들의 책략과 농간에의해 지배되는
매우 심각한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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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를 키우고,
장사꾼 정치인들을 쓸어내고
대기업의 재물로 국민들을 도와주는것만이
sane society 를 창출해내고
이것이 창조경제라는것을
박 할머니는 알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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