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이론과 실제
<여성들에게>
요즘 강남역 살인사건을 두고 "여성 혐오"의 시각으로 붙는 포스트 잇을
보노라면 섬?한 생각이 든다.
참으로 여권 신장, 여권 상승이 도를 넘어
여권 폭력에 이르렀음을 말함이다.
어떤 사건이든지 그건 보는 시각이 다를 수도 있다.
이 싯점에 '여성 혐오' 이외엔 어떤 시각도 용납 않는
여권의 권력화, 폭력화를 보며 참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한다.
살인 사건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그리고 모든 여성은 존중 받아야 하지만
그 하나의 사건을 뭇 남성들에 대한 일반화로 몰고가는 것은
참으로 어이가 없다.
여자의 적은 결코 남자가 아니다.
남자와 여자는 세상을 버티는 두 이질적인 존재일 따름이다.
이 두 요소가 화합할 때만이 사회가 순풍순풍하게 잘 돌아갈 것이다.
요즘 직장에서 커피 한 잔 타는 것까지 '남자는 손이 없나?'
'그걸 왜 우리가'라고 하고 있고, 언젠가는 티부이에 한 여성이 나와
그런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라며 앞으로 그런 심부름을 시키는 일이 있거든
커피를 들고가다가 바닥에 한 번 쯤 내동댕이 치라는 주문을 하였다.
어찌 그런 해결책을.
전쟁이 나면 남자들이 총을 들고 전선에 나선다.
밤에 숙직하는 것도 다 남자들이다.
사무실 천정에 형광등이 껌벅거리면 남자들이 갈아끼운다.
남녀가 같이 놀러라도 가면 여자가 설겆이 등 몇 가지를 한다면
외부의 침입자가 있을 경우 남자들이 나서서 해결할 것이다.
현명한 여자는 남자를 달래어 머슴처럼 부릴 줄을 알지만
어리석은 여자는 남자를 윽박질러 남자를 분기탱천하게 한다.
여자들이여, 지금부터라도 당신 옆에 있는 '길 들여지지 않는 사자'를
살살 길들여 볼 생각은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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