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고민해결Q&A

제목

도와주세요

작성자
ㅎㅎ
작성일
2009.01.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93
내용
그니까네 저는 음 제자신을 점점잃는 느낌이들어요
제가 삼학년 들어오면서 성격이 많이 변했어요
원래 제성격이 기억이안날정도로 심각해진거같아요 ㅠㅠㅠ
원래저는 성격이 좋다고 친해지는 사람들마다 다성격좋다는 말을 들었어요
남말을 잘들어주고 잘웃어도주고 약간 맹한구석도있에서 귀엽다는 소리도 많이들었어요
장난도 좋아했고 반에선 한상제가하는엄뚱한짓에 애들이 다웃었죠 그리고
가족관계는 동생한테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줄려고 노력했었고 엄마아빠에게 사랑하고 사랑받을려고 엄마아빠 비유를 잘맞취줄려고 이쁜짓을 많이한것같아요
고등학교 들어와서 성적은 많이 떨어졌지만 엄마아빠는 동생한테 언니반많닮아라면서 항상 저를 인정해줬어요 그래서 난더욱 착해질려고 노력한것같아요
친구한테도도 무조건 제가양보하려고 한것같아요
싫은사람은 딱짜르도했었구요 성격이 착한친구면 잘해주고 맛난것도 많이 사줄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삼학년 들어오면서부터 정말 이상한 친구를 사겼죠 애들도 같이 지내면서 싫어하는 애였는데 성격이 너무않좋아성 항상깜짝깜짝놀라고 그애앞에선 기를 못폈어요 그아이친구도 있는데 개랑있을때도 그랬어요 첨사귄친구이름은 혜영이고 두번째는 은재라고 해요
혜영이는 정말못생겼는데 남자얘길 넘많이했었어요 처음엔 지가 중학교 1학년때잘라갔었다고 맨날 같은얘기도 반복하고 은근히 저를 무시하면서(저는 뚱뚱해서 남자못사겼답니다ㅠㅠ)기를 점점죽였죠 돈도 정말밉상으로 쓰고 지한테 조금만 그러면 원래같이노는 애가 새명인데 저를 빼고 걸으면서 일부로 더재밌는 척 하곤했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은재도 친해졌는데 개는 좀 반에서 노는아이예요 나쁜짓도 많이하고 걔는 나만보면 잘놀다가도 갑자기 정색하며 달려들어죠 그래서 어쩌고 씨발련아 이러면서 애들다보는앞에서 입이얼고 어이가없고 머리가 멍해져서 버벅거렸어요 애들보는 앞에서 창피했어요 그래서 개랑있어도 기를못폈죠 걔랑도 막밤늦께까지 돌아다니면서 놀았는데 둘이있어도 재대로 말을못했어요 항상듣는 편이였죠 그리고 은재는 내말을 다짤라먹고 지얘기만했어요
근데 왜놀았냐고요 원래제친구들이랑 달라서 묘한매력이있었어요 그러다 성격은 점점변하기 시작했어요
제정체성을 상실하게 된거죠
지금은 제주위 사람들을 제앞에서 나한테 기죽게많들고 정색하면서 욕을해도 걍잼있어요
더심하게하고 오히려 제가면저 시비걸고 더깔아뭉게버려요 뻘줌하게하고 처음에는 바뀌는과정에서 제자신에게 막놀랫어요 어설프게 그러다가 막스트레스를 많이받았죠 죽고싶엤어요
애들도 니성격변했다면서 제자신이혐오스러웠죠
집에서는 완전 애가변했다면서 엄마도 점점저를 싫어했어요 집안물을 흐렸거든요
엄마한테 무조건 이기려들고 말잘라먹고
동생한테도 막애를 깔아뭉겔려고 더무섭게 내성격은더러워 하면서 나건들면 안되는 사람이야 하는걸 보여줄려고 막미친듯이 같이놀다가도 정색하고 미친듯이 머라했죠
동생한테 그래놓고 미얀해 언니가 성격이상해졌지 고칠께(동생이랑 정말친했거든요 매일밤마다 한시간식 동네돌면서 놀러다니고 정말 그때가너무행복했어요)동생이 나를 무시하면 이게 그냥넘어가면 또이럴꺼야 하면서 막머라했죠 그러면서도 제자신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사람을 뻘쭘하게 안만들어도 행복했던 그때로
더무서운건 그걸따라하는 동생을보면서 정말깜짝깜짝놀라고 엄마한테 나처럼똑같이할까봐 두려워요 동생이더 사랑받으면 질투도 엄청나구요
저때문에 가족분위기가 이상해진것같고 너무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엄마아빠가 절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도들고 저도 엄마아빠를 사랑하는지 잘모르겠어요처음변할땐 너무 내가싫고 세상이싫어서 정말 자살할려고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이게 제성격이됬어요 혜영이랑 은재도 걍이제 질리고 재미없도 너무 만만해요.
옛날에 나한테 했던짓생각하면 너무가짠아서 맨날 시비걸어요 뻘줌하게하고 혜영이는 그래도 바보같이 맨날 먼저 풀려고해요 은제랑은 거의 멀어졌지만 이맛에 제가 자꾸 성격안바뀌나봐요ㅋㅋㅋㅋ
그래도 은재랑은 혜영이 뒷담까면서 단짝이예요
하지만 이게 저가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정확히 말해 다름사람의 성격을 닮아버리고 주변에 어울리기 위해서 그로인해 제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한것같아요
자꾸내성격이 무섭다는걸 보여주고 인정받고싶어하고 정말미친것같다
매일밤내일부터는 착해져야지 하면서도 학교가서 시비걸고 어떡케 얘늘 눌러버릴까 고민하는 절도와주세요 가족들한테도 이미눈밖에 났는데 어떻게 되돌릴까요 다시 착해지면 날 무시하지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저를 제발좀도와주세요 변해버린 내가아닌 모습 다없애고 저의 정체성을 찾기 원해요 부탁해요

그니까네 저는 음 제자신을 점점잃는 느낌이들어요
제가 삼학년 들어오면서 성격이 많이 변했어요
원래 제성격이 기억이안날정도로 심각해진거같아요 ㅠㅠㅠ
원래저는 성격이 좋다고 친해지는 사람들마다 다성격좋다는 말을 들었어요
남말을 잘들어주고 잘웃어도주고 약간 맹한구석도있에서 귀엽다는 소리도 많이들었어요
장난도 좋아했고 반에선 한상제가하는엄뚱한짓에 애들이 다웃었죠 그리고
가족관계는 동생한테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줄려고 노력했었고 엄마아빠에게 사랑하고 사랑받을려고 엄마아빠 비유를 잘맞취줄려고 이쁜짓을 많이한것같아요
고등학교 들어와서 성적은 많이 떨어졌지만 엄마아빠는 동생한테 언니반많닮아라면서 항상 저를 인정해줬어요 그래서 난더욱 착해질려고 노력한것같아요
친구한테도도 무조건 제가양보하려고 한것같아요
싫은사람은 딱짜르도했었구요 성격이 착한친구면 잘해주고 맛난것도 많이 사줄려고 했어요 그런데 제가 삼학년 들어오면서부터 정말 이상한 친구를 사겼죠 애들도 같이 지내면서 싫어하는 애였는데 성격이 너무않좋아성 항상깜짝깜짝놀라고 그애앞에선 기를 못폈어요 그아이친구도 있는데 개랑있을때도 그랬어요 첨사귄친구이름은 혜영이고 두번째는 은재라고 해요
혜영이는 정말못생겼는데 남자얘길 넘많이했었어요 처음엔 지가 중학교 1학년때잘라갔었다고 맨날 같은얘기도 반복하고 은근히 저를 무시하면서(저는 뚱뚱해서 남자못사겼답니다ㅠㅠ)기를 점점죽였죠 돈도 정말밉상으로 쓰고 지한테 조금만 그러면 원래같이노는 애가 새명인데 저를 빼고 걸으면서 일부로 더재밌는 척 하곤했죠 그러다가 자연스럽게 은재도 친해졌는데 개는 좀 반에서 노는아이예요 나쁜짓도 많이하고 걔는 나만보면 잘놀다가도 갑자기 정색하며 달려들어죠 그래서 어쩌고 씨발련아 이러면서 애들다보는앞에서 입이얼고 어이가없고 머리가 멍해져서 버벅거렸어요 애들보는 앞에서 창피했어요 그래서 개랑있어도 기를못폈죠 걔랑도 막밤늦께까지 돌아다니면서 놀았는데 둘이있어도 재대로 말을못했어요 항상듣는 편이였죠 그리고 은재는 내말을 다짤라먹고 지얘기만했어요
근데 왜놀았냐고요 원래제친구들이랑 달라서 묘한매력이있었어요 그러다 성격은 점점변하기 시작했어요
제정체성을 상실하게 된거죠
지금은 제주위 사람들을 제앞에서 나한테 기죽게많들고 정색하면서 욕을해도 걍잼있어요
더심하게하고 오히려 제가면저 시비걸고 더깔아뭉게버려요 뻘줌하게하고 처음에는 바뀌는과정에서 제자신에게 막놀랫어요 어설프게 그러다가 막스트레스를 많이받았죠 죽고싶엤어요
애들도 니성격변했다면서 제자신이혐오스러웠죠
집에서는 완전 애가변했다면서 엄마도 점점저를 싫어했어요 집안물을 흐렸거든요
엄마한테 무조건 이기려들고 말잘라먹고
동생한테도 막애를 깔아뭉겔려고 더무섭게 내성격은더러워 하면서 나건들면 안되는 사람이야 하는걸 보여줄려고 막미친듯이 같이놀다가도 정색하고 미친듯이 머라했죠
동생한테 그래놓고 미얀해 언니가 성격이상해졌지 고칠께(동생이랑 정말친했거든요 매일밤마다 한시간식 동네돌면서 놀러다니고 정말 그때가너무행복했어요)동생이 나를 무시하면 이게 그냥넘어가면 또이럴꺼야 하면서 막머라했죠 그러면서도 제자신으로 돌아가고 싶었어요 사람을 뻘쭘하게 안만들어도 행복했던 그때로
더무서운건 그걸따라하는 동생을보면서 정말깜짝깜짝놀라고 엄마한테 나처럼똑같이할까봐 두려워요
저때문에 가족분위기가 이상해진것같고 너무미안하고 죄책감이 들어요 엄마아빠가 절사랑하지 않는다는 느낌도들고 저도 엄마아빠를 사랑하는지 잘모르겠어요처음변할땐 너무 내가싫고 세상이싫어서 정말 자살할려고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이게 제성격이됬어요 혜영이랑 은재도 걍이제 질리고 재미없도 너무 만만해요.
옛날에 나한테 했던짓생각하면 너무가짠아서 맨날 시비걸어요 뻘줌하게하고 혜영이는 그래도 바보같이 맨날 먼저 풀려고해요 은제랑은 거의 멀어졌지만 이맛에 제가 자꾸 성격안바뀌나봐요ㅋㅋㅋㅋ
그래도 은재랑은 혜영이 뒷담까면서 단짝이예요
하지만 이게 저가아니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정확히 말해 다름사람의 성격을 닮아버리고 주변에 어울리기 위해서 그로인해 제정체성을 완전히 상실한것같아요
자꾸내성격이 무섭다는걸 보여주고 인정받고싶어하고 정말미친것같다
매일밤내일부터는 착해져야지 하면서도 학교가서 시비걸고 어떡케 얘늘 눌러버릴까 고민하는 절도와주세요 가족들한테도 이미눈밖에 났는데 어떻게 되돌릴까요 다시 착해지면 날 무시하지않을까 라고 생각하는 저를 제발좀도와주세요 변해버린 내가아닌 모습 다없애고 저의 정체성을 찾기 원해요 부탁해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