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참된 의미와 본질.♬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68
내용

 예수님이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일을 단순히 능력의 우월로만 취급해 믿으려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습니다. 예수님이 죽음의 제왕 마귀보다 육적인 권세(거짓된 허장성세)가 강한 것으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께로부터만 발생되는 영적 권세인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사수해 지킨 힘으로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셨습니다. 즉 육적 부강인 거짓된 허위(허장성세)가 아무리 영적인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사면초가로 에워싸 포진하고 윽박질러 소멸시키려 하여도 그것을 육신이 죽기까지 사수해 지키기만 하면 그게 바로 거짓된 허위를 포박해 응징한 결과가 된다는 것을 연약한 육신을 통해서도 증거해 보이신 일이 예수님의 부활 사건입니다.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시기 이전에 먼저 지니고 계셨던 것이 바로 거룩의 근원인 정직과 진실입니다. 하나님이 먼저 전지전능하셨기 때문에 천지만물과 인간들을 창조해 만왕의 왕이 되신 것이 아니라, 거짓과 추악이란 것 자체를 모르시는 거룩의 근원인 공의와 정의와 정직을 지니신 분이셨기 때문에 전지전능할 수 있는 능력이 탄생하게 되었고, 그 전지전능한 능력을 근거로 해 우주만물과 사람들을 창조해 만드셨습니다. 거듭 강조하거니와 하나님의 본체는 거룩의 근원인 정직과 진실이며, 이러한 정직과 진실에서 전지전능한 능력이 발생되었으며 또 참된 사랑과 생명력으로 영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직과 진실을 멸하려고 일어난 거짓은 모두 죽음과 고통으로 치달아 영벌에 이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물 중에 들짐승 뱀(사단)이 가장 지혜로웠습니다. 그가 그 지혜로 하나님의 근본 실체인 거룩한 성품은 본받으려 하지 않고 다만 거룩한 성품의 부산물인 전지전능한 능력만 탐하여 가질려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 자체(한분)만 미워해 버리고 하나님이 지니고 있는 막강 능력과 소유물들만 도적 같이 탐해 가질려 하였습니다. 사단이 하나님 한분 이외에는 자기보다 지혜와 능력이 뛰어난 존재가 보이지 않게 되자 피조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생명의 계명인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저버리고 도리어 죽음의 계명인 반역으로 아버지와 같은 하나님을 대적해 멸하고 피조물(자식)된 자기 자신이 만물의 통치자(아버지)가 되려 하였습니다.

 창조주와 피조물이 연합하여 원만하게 하나 될 수 있는 관계는,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에게 창조주(아버지)로서의 불변의 본분(상품)과 원칙(법, 말씀)을 고수해 지켜야만 하고, 또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자식된 분수와 도리를 다 하여야만 비로소 원만한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단은 하나님 다음의 지혜자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충효로 보답할 생각과 마음을 갖지 않고 도리어 원수가 되어 혜택받은 모든 것들을 무기 삼아 하나님을 대적 하였습니다. 이때문에 천하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대한 자식된 분수와 도리를 깨달아 충효하려 하지 않고 주어진 생명력으로 들짐승들처럼 약육강식하는 게임에 몰입하였습니다.

 사단이 하나님을 반역하여 대적하고자 할 때 하나님 자체가 되시는 거룩한 성품, 곧 사랑과 정직과 진실은 자신의 반역질을 심히 자책하게 만들기 때문에 괴롭다 하여 버리고, 다만 하나님의 소유물인 전지전능한 능력만 탐하여 갖고자 하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정직한 성품에서 발생되는 전지전능한 능력보다 더 간편한 능력 한 가지를 개발하였으니 그게 바로 하나님을 가상 존재로 만들 수 있는 거짓된 논리였습니다. 흙으로 조성된 육신의 사람들에게는 육감(肉感)으로 감지되지 않는 심령의 정직과 진실 같은 문제들보다 오직 육감으로 감지되는 육적 부강만이 피부에 와 닿는 현실로 착각할 수 있기 때문에 사람들에게는 얼마든지 육적 덩치와 부강이 세상의 실세라고 속일 수 있었습니다.

 사단이 으뜸 피조물인 사람들만 속이면 얼마든지 하나님과 싸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 데다 또 사람들의 심령을 사단의 추악한 죄악으로 심히 더렵혀 놓으면 거룩하고 정결하신 하나님은 진노하심으로 도저히 접근할 수 없다는 것까지 내다보고 더욱 더 사단은 자신의 거짓된 허위(허장성세)가 하나님의 정직과 진실을 제압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사단의 적대 행위에 대해
하나님은 창조주(아버지)로서의 본분과 원칙을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더 고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그의 자녀된 사람들은 하나님께 대한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반드시 깨닫고 자신을 둘러 싼 사단의 거짓된 공갈협박 속에서 정직을 사수하여만 비로소 예수님처럼 부활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독생자 예수를 사람들의 죄악을 씻는 피가 되게 하셨고, 또 예수님은 자신의 희생 피로 하나님께 용서받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아들되는 방법으로만 온갖 죄악의 사슬에서 풀려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쳤습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일을 도우도록 사단을 지혜롭게 만들었건만, 사단은 이를 거역하고 거짓을 스스로 개발해 천하만민들에게 거짓된 수법(병법)으로 군림천하하게 하였고 거짓된 연기력으로 유명 연예인이 되는 걸 소망 삼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남자들은 거짓된 육적 부강으로 김일성이처럼 군림하려 하고, 여자들은 그들의 기쁨조가 되기 위해 거짓된 미모만 가꿉니다. 남자로서의 본분이 정직이고 여자로서의 본분이 순종이라는 것을 완전히 망각해 버렸습니다.

 이런 거짓된 무리들이 세상의 주인 노릇하게 되자 천하만민이 거룩과 정직과 진실이 밥먹여 주느냐 하며 무시해 버리고 대부분의 남자들은 각계 각층에서 육적 부강으로 뛰어나 김일성 일가들 같은 자들이 되려 하고 또 대부분의 여인들은 그들의 기쁨조가 되는 것을 출세와 성공으로 취급해 육적 미모와 맵씨만 가꾸려 합니다. 아버지도 자식들 앞에서 아버지 된 본분과 원칙을 고수하려 하지 않고 다만 거짓된 육적 부강만으로 아버지 행세하려 하고, 자식들도 아버지께 대한 자식된 분수와 도리를 다하려 하지 않고 다만 아버지의 거짓된 육적 부강만 존중하며, 남편들도 몸의 주인된 본분과 원칙을 고수하려 하지 않고 오직 거짓된 육적 부강으로 아내에게 존대받으려 하며, 아내들도 남편의 갈비뼈 된 분수와 도리를 다하려 하지 않고 오직 거짓된 육적 부강만 남편에게 요구합니다.

 사단이 이처럼 육적 부강만이 세상의 주인(하나님)이라고 천하만민에게 거짓된 인성교육을 가르치게 되자, 이렇게 교육받은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말씀 잘 듣는 효행만이 세상의 주인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정직하게 가르쳐 주었습니다. 즉 사람이 세상의 주인 노릇을 할 수 있는 건 육적 부강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자식된 분수와 도리를 다하는 충효의 길이라는 것을 선보였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세기 1:28) 하신 뜻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땅(재물)에 굴종해서는 안되고 하나님의 자녀된 분수와 도리를 다하여야만 비로소 땅(재물)이 사람들에게 굴종한다는 뜻입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모두 거짓된 것은, 자신들의 근본이 되고 생명이 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대한 자녀로서의 분수와 도리를 망각하고 오직 육적인 지혜와 능력으로 부강하게 되는 것만이 세상의 실세라고 가르치는 마귀의 선전선동 탓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소유물만 사랑케 하고 아버지의 실체이신 말씀을 거역해 불순종하게 만든 것이 사람들을 죽음과 고통으로 몰아 넣은 근본 거짓(함정)입니다. 예수님이 이러한 거짓을 하나님의 말씀을 죽기까지 순종한 효행으로 정복한 것이 바로 부활의 참된 의미와 본질입니다. 즉 육적 부강이 최고라는 마귀의 거짓된 교훈을, 하나님의 말씀 잘 듣는 아들의 일이 최고라는 것을 부활로 증거하셨습니다. 육적 부강의 살인 흉기로 우리들을 위협하는 김일성 일가들을 때려 잡는 방법 또한, 신앙인들이 거짓된 기복 신앙(신학)에서 깨어나 하나님의 말씀 잘 듣는 아들(예수)의 믿음으로 돌아서는 일입니다.

코리아카지노
시간은 내가 그 속에서 낚시질을 하는 흐름이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희망은 가난한 인간의 빵이다.(탈레스) <00> 위대한 사람은 절대로 기회가 부족하다고 불평하지 않는다.(에머슨) 지혜는 고통을 통해서 생긴다.(아에스킬루스) 과도한 재산을 소유하게 되었을 때보다 더 시련을 당하게 되는 적은 없다.(레우 왈레이스) 말 한 마디가 세계를 지배한다.(쿠크) 종소리처럼 맑고 분명해라.(레이) but of little use to him who cannot read it.
♨◆아예 배우지 않느니 보다는 늦으나마 배우는 편이 낫다.(클레오 불루스) 말은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버틀러)" 소인들은 공상을 가지고 있다.(와싱턴 어빙)"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맹자) 청년기는 대실수이다. 장년기는 투쟁이다. 그리고 노년기는 후회이다.(디즈레일리) 죽는 날까지는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맹자)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