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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호남의 보이지 않은 적은 친노친문 패거리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22
내용

친노 친문의 패쇠 패권이 민주당을 분열의 당으로 만들고 있다.

그동안 호남에서 한 거짓말과 탄압을 보라

대통령 당선되자 마자 유시민을 비롯한 친노들이 열린 우리당을 창당하고 노대통령은 자기를 당선시켜준

민주당을 탈당했지. 내가 전세계 정당사를 찾아 봤더니 노무현의 탈당은 기네스중의 기네스감이더라

열린우리당으로 당을 갈아탄 대통령은 자기를 만들어준 민주당에 침을 뱉고 비난하기 시작한다.

심지어는 자기에게 몰표를 준 호남사람에게 조차 자기가 좋아서 찍어줬겠냐고 호남을 폄하했지

호남은 한마디로 버러지 새퀴에게 표를 준 꼴이 되었다 

 

노무현과 문재인이는 김대중 대북특검 도입에 적극적이었지.

그것은 김대중을 죽임으로써 호남기반 정치세력을 축출하여 자기들이 접수하여 천세만세 정치 기득권을

누리려는 음모가 숨어있었지

 

그 연장선상에서 호남 중진들 한명한명씩 선당후사라는 명분하에 사지에 공천해서 낙선시켰지

끝까지 노무현의 경선 파트너가 되어준 정동영, 노무현을 알아보고 처음으로 노무현 지지를 선언했던 천정배 등

수많은 호남 중진을 배척하여 출당시키고  권노갑, 한화갑, 김옥규,한광옥 등 민주화를 위하여 목숨을

내놓고 싸우며 옥고를 치른 민주당의 원로들은 퇴물취급했다

노무현 정권이 모함으로 인하여 감옥에 있었던 박지원이는 노무현이 퇴임하고 비난을 당할 때

그러면 안된다고 오히려 감싸안은 대인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때 문재인이나 유시민류의 인간들은 어디에 숨어 있었나.

 

주요 노른자는 모두 친노인사로 채우고 호남의 경제적 낙후를 발전시키는 데 외면했다

무엇하나 호남에 경제적 기반을 구축해 주지 않았다.

충청도에 행정도시를 만든다는 공약만 남발하고 호남에 준것이 무엇이 있는가?

저들은 한전을 주었다고 했는데 경상도를 봐라. 얼마나 많은 공기업을 가지고 갔는지

 

삼성 X파일이 터졌을 때 호남 국회의원들의 성역없는 조사를 묵살시키고 노무현과 문재인이 주도해서

도둑놈은 안잡고 도둑이야 라고 소리친 사람만 감옥가게 만들었다.

지난 총선에서는 호남이 지지를 거두면 대통령 출마를 안하겠다고 했다가 나중에는 전략적 발언이었다고

호남을 우롱했다.

호남은 단지 그들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투표기계일 뿐이다. 그들의 행동과 말을 보면 알 수 있다.

 

호남사람은 잘 세겨들으시오

민주당에 호남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몇명이나 남아 있는가?

모두 친노의 압제에 숨을 죽이며 눈치를 보고 있지 않은가?

국민의 당으로 탈당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된 어느 한 국회의원이 친노에게 들은말...

갈테면 가라! 가서 니가 당선될 것 같으냐?

이게 친노 친문의 음흉한 스탠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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