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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의이론과 실제

제목

새누리당은 "새정치연합"의 전철을 밟을것인가!안녕하세요..좋은하루되세요

작성자
오지호
작성일
2016.11.2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617
내용

“새정치연합”은 쪼개졌습니다! 그렇다면 이 분열의 근원은 무엇이었을까요?

야당 국회의원들의 “내 몫만 챙기면 된다!”는 탐욕과 허명 때문이 아닌가요?

새로운 야당이라는 기치를 내건 “국민의 당” 지지율 하락은 어쩐 일일까요?

이 또한 내 몫만 챙기려하는 속물근성을 꽉 잡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새누리당 “살생부” 진실게임의 본질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간교함이 아닐까요?

이성적인 시각에서 새누리당 분란 또는 혼란의 주요 3인방을 논하면;

1. 김무성 대표: 박근혜 정부 후반부의 원활한 국정 운영을 뒷받침해야 하는 집권당 대표가

“총선에서 180석 이상을 자신한다.”, “총선거에서 지는 한이 있더라도.........”

“찌라시의 내용을 말한 것뿐인데.....” 등 무책임하고 자해적인 언행을 일삼고 있습니다.

 

김무성 당 대표는 비박 세력의 보스로써 항상 당 분란의 중심에 있습니다!

김무성 대표의 주요한 임무는 묘한 시기에 그리고 비루한 방식으로

대통령의 뒤통수를 치거나 발목을 잡는 것뿐이라고 말하면 지나친가요?

묵직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더민주의 김종인 대표와 참으로 비교가 됩니다!!

 

2. 유승민의원: 15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여러 번 선거를 치러 본 유승민 의원이

지~금에서야 권력이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깨달았다니...... 정신이 멍~~~~

 

감성적이 아닌, 냉정함으로 현 원내대표 원유철 의원의 임무 수행력을 보세요!

원내대표로써 유승민 의원의 “태도와 자질” 평가할 수 있지 않은가요?!

“대통령은 가장 강력한 힘을 가졌다!”라는 일반적 인식에 대한 강한 거부감

“해명을 극도로 싫어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독특한 성격 최대한으로 악용해서

“희생자 또는 박해자” 코스프레로 자신의 “무능과 무책임”을 은폐하는

유승민 의원의 영민하지만, 교활한 전략, 과연 인간적이고 도덕적인가요?

이런 성격의 인물이 주변에서 함께 할 때, “신뢰” 구축이 가능할지.........

 

김무성 대표와 유승민 의원은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서

계파를 만들고, 의도적인 대통령과의 대척 관계 형성으로 당 혼란의 핵심이 되는

말 그대로 해당행위 아닌가! 김무성, 유승민 의원은 꼭 공천 탈락되어야 합니다!

 

3. 정두언 의원: 한심하기 짝이 없는 김무성 대표를 절묘하게 활용해서

자신의 이익만을 톡톡히 채우려한 정두언 의원의 일성,

“정두언과 유승민을 자르면 새누리당은 망한다!”입니다. 허~~참...............

유승민 의원과 많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 정두언 의원이

유승민 의원의 심리를 꿰뚫어 보기에 이런 호언이 가능한 것 아닐까요?

이 3사람의 유사점은 대통령과의 “의도적 정치 도발”로 이익을 취하는 것 입니다.

 

온라인에서도, 여론조사에서도 드러나지 않는 얼음같이 냉혹한 “침묵하는 민심”

살생부 명단에 있든, 없든 그리고 친박, 비박, 친이, 친김 세력 소속에 상관없이,

새누리당 현역 의원 70% 정도의 물갈이라는 대대적인 인적 개혁“이 없다면

많은 새누리당 그리고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움직이지 않을 것입니다!

 

“공무원 연금 개혁”, “김영란법”과 같은 개혁법의 입법 과정에서 깐죽거리면서 비웃은

이재오, 김용태, 정병국, 김성태, 정두언, 박민식, 김학용 의원들을 기억합니까?

* 정병국 의원은 “개혁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 갈 것”이라고 까지 비아냥거렸습니다.

* 이재오 의원은 한나라당 파산에 대한 죄의식도 없이, “한나라당을 나가겠다”고 공언한

자신의 말도 지키지 않으면서 김무성 대표를 부추겨 당 분란을 조장하고 있습니다.

* 김용태 의원은 “새누리당이라는 이름 없이” 선거를 치르고 있다고 까지 하였습니다.

* 김학용 의원 김성태 의원은 대통령을 “정치 싸움”으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 정두언 의원은 공천 탈락을 면하기 위해서는 당의 혼란도 마다하지 않습니다.

 

맹~~한 친박 의원들은 비록 대통령을 난처한 지경에 빠트리는 적도 많지만,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도우려 했다는 명분 아닌 명분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위에 거론 된 의원들은 “민생 문제”는 철저하게 외면한 채,

“정치 게임”으로 대통령의 발목 잡기 즐겼던 것이 사실 아닌가요?

총선이 다가오니 이들 모두가 대통령에 대한 심술을 멈추었습니다!   참~나........

 

무소속으로 나가도 당선된다.”고 호언장담하는 이들은

무소속으로 그리고 온전히 자신들의 힘만으로 총선을 치러야 하지 않은가!

아니면 지역 경쟁자가 없어 새누리당 간판으로 총선에 나온다 할지라도,

새누리당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이들을 외면해야만 합니다!

 

“새정치연합”에서 보았듯이, 박근혜 대통령의 퇴임이 후

이들은 보수를 대변한다는 새누리당 분열의 씨앗이 될 것입니다.

“국회 선진화법”으로 집권당의 의석수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회창 전 대표, 이명박 전 대통령은 신한국당, 한나라당을 한방에 날렸습니다!

김무성 대표가 보수를 대변한다는 새누리당을 말~아 먹도록 지켜보면서

퇴임한 박근혜 대통령을 다시 비상대책 위원장으로 초빙해야 할까요?

인재는 많습니다!  불량품을 속아내서 우량한 정품으로 대체해야 합니다!!

가을날씨라 정말 좋네요 좋은하루되시고 이곳에 함께있는이 행복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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