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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저희 한·심리 상담센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우리는 누구나 한번쯤 살아가면서 ‘기쁘고 행복한 일만을 겪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나 우리의 인생에는 항상 행복과 괴로움, 즐거움과 슬픔,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합니다. 고통과 슬픔은 우리에게 열등한 자아의식을 형성하게도 하지만 역설적으로 고통을 이겨내고자 애를 쓰는 가운데 자신의 강점을 형성하게도 합니다. 정신분석가 G. Jung은 우리 자신 안에는 바로 이러한 열등감과 강점이 모두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받아들이는 것이 자신을 이해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심리학자 V. Clayton은 인생에 있어서 지혜란 바로 역설을 이해하는 것이고 모순과 화해하는 능력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따라서 괴롭고 슬프고 힘들어 하는 나의 모습은 부정하고 잊어버려야 할 모습이 아니라 수용하고 이해하는 가운데 긍정적인 선택을 통해 행복을 향한 길을 걷도록 변화시켜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를 위해 무엇보다도 필요한 것이 가족과 친구의 사랑과 지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경우에 오히려 가까운 관계 때문에 스트레스가 가중되기도 하고 가족관계가 바로 문제의 근원이 되기도 합니다. 부모와 자녀, 형제자매, 부부관계가 서로를 사랑하려는 의도와 달리 서툴고 거칠고 왜곡된 방식으로 상호작용을 하게 되면 급기야는 서로를 비난하고 탓하고 원망하는 행동과 태도로 채워지게 됩니다. 이러한 가족관계에서는 갈등이 해결되지 못하고 숨겨져 있거나 폭발하기만 합니다. 또한 가족 구성원들도 점점 더 전투적이 되거나 서서히 무기력해지기도 합니다.

살아가면서 갈등과 어려움은 끊임없이 나타납니다. 중요한 것은 갈등이 없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이에 어떻게 대처하는가 하는 점입니다. 이 세상 어떤 상담가나 조언자도 나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거나 행복을 대신 선택해줄 수는 없습니다. 저희 연구소에서는 부모교육과 개인 및 가족상담을 통해서 있는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직면하고 왜곡된 가족관계를 건강하게 되살릴 수 있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